남편이란 자가 너무나 싫어서
조금씩 독립준비를 하고있어요
나중에 보란듯이 사라져주고싶어요 ㅎㅎ
당장 공부하는거 성공해서 기반을 마련할거에요
복수하고싶어요
내가 너없이 잘산다는 복수요
이 마음이 아이 클때까지 변치않았음 좋겠어요
함께하는 미래가 아닌 홀가분한 미래를 꿈꿔요
남편이란 자가 너무나 싫어서
조금씩 독립준비를 하고있어요
나중에 보란듯이 사라져주고싶어요 ㅎㅎ
당장 공부하는거 성공해서 기반을 마련할거에요
복수하고싶어요
내가 너없이 잘산다는 복수요
이 마음이 아이 클때까지 변치않았음 좋겠어요
함께하는 미래가 아닌 홀가분한 미래를 꿈꿔요
이혼이니 졸혼이니 선언도 필요없고 스리슬쩍 멀어지려고 해요 ㅎㅎ 생각만해도 고소하네요
그런데 애들은 어쩌시고 독립해서 사라지려 하시려는지 궁금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