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취재 결과, 곽 사령관이 털어놓은 2차 공익신고 내용은 '12월 1일 이전에 사전모의가 있었다'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의원은 곽 사령관에게 "추가로 털어놓은 사전모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어 법원에 제출하라"고 조언했고, 곽 사령관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뿐 아니라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는 증언을 털어놔 큰 파장을 일으켰던 곽 사령관이, 추가로 사전모의 사실까지 증언하면서 '모두가 몰랐다'고 했던 계엄 준비 과정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윤 너는 교도소에서 죽어야겠다
이때 아는거구
김용현하고 윤석열 여인환은 그전부터 했을것임
나라 곳곳을 아작낸 정권
국힘당도 해체해야 할듯
윤대통령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대요 내란공범당 맞아요
국힘당 해체해야 할듯 해요
결국 다 까발려지겠네
중요한 증언 해주셨네요 공익제보 고맙습니다 검찰에게 당하지 맙시다 추경호도 사전모의에 가담했었겠죠
왜국매국내란공범당도 위헌정당 해산 시켜야지요.
한 큐에 다 버립시다.
군인들 다 단죄해야한다, 육사까지 욕하며 82만 해도 완장찬 아줌들이 설치는데 국민들이 최대한 용서해주며 제보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살기위해 제보하고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의 범죄 증거를 최대한 수집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다른 적극적 가담자들은 제보받아서 추가로 단죄해야 겠지만요.
자꾸 군인들 다 실형 줘야 한다고 여론이 날뛰면 저들은 더 꽁꽁 뭉치고 숨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