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마크 테토가 여의도 국밥집에 60그릇 선결제 했었다네요.
탄핵 찬성 안한 국짐당 96명보다 이사람이 한국을 더 사랑하는듯..
미국인 마크 테토가 여의도 국밥집에 60그릇 선결제 했었다네요.
탄핵 찬성 안한 국짐당 96명보다 이사람이 한국을 더 사랑하는듯..
MBC 뉴스데스크에 나왔어요
마크 테토 이야기, 중학생들이 용돈으로 커피 선결제, 1천만원 빵을 만들어와 나눠준 업체, 아이유가 선결제한 곳에서 국밥을 자비로 먹고 10인분 선결제하신 분 등.
화면에 핫팩이나 먹을거리 나눠주는 사람들도 나오구요.
나눔의 축제 같았어요.
그런데 선결제 한곳이
주문먼저 받고
선결제는 미룬곳도 있다네요
그 자영업자 내란당쪽 아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