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에 코로나 걸려 보신 분 계실까요

이와중에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4-12-16 19:22:21

요즘 코로나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어제부터 콧물 좀 많이 나고

목 간질간질하고 간간히 기침은 나지만

심한 편은 아니고

약간의 두통 오한 조금있었는데 

지금은 두통이 조금 심해졌고 열도 37.4-3왔다갔다 하네요.  목도 아픈 것 같고....

오전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 나오긴 했는데 2년 된거라 신뢰해도 될까 싶네요

 

IP : 61.74.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인지
    '24.12.16 7:34 PM (121.141.xxx.148)

    모르겠는데
    목감기 심하고 기운없고 힘들어요.
    뼈 마디마디 엄청 쑤셔서 걷기도 힘들고,ㅇ손발 팔다리에 힘도 없구요

  • 2. ㄱㄴㄷ
    '24.12.16 7:41 PM (125.189.xxx.41)

    목이 아프기시작하더니
    몸이 무겁고
    이틀뒤 엄청난 콧물
    목소리도 잘안나오고요.
    후각 저하
    집에키트있어 혹시나 재어보니 코로나였어요.
    처음 코로나때보다는 조금 덜아프더라고요.
    혼자 자가격리했는데
    남편 옮더군요.

  • 3. 아아아아
    '24.12.16 7:46 PM (61.255.xxx.6)

    요새 코로나 독감 폐렴 엄청 돌아요.
    중학교 한반에 10명씩 결석.

  • 4. ..
    '24.12.16 7:52 PM (125.129.xxx.117)

    견딜만하시면 코로나는 아닐거예요 디게 아프대요 코로나

  • 5. 7월에
    '24.12.16 10:00 PM (211.49.xxx.71)

    코로나 두번째 걸렸는데 감기몸살인줄 알았어요
    주말지나 출근하니 동료가 코로나 걸렸다길래 아차~ 싶어 검사해보니 양성 뜨더군요 처음보다는 목이 덜 아팠고 몸살기운이 심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코로나라 생각하지 않아 일반종합감기몸살약 먹었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80 셀프효도를 꿈꾸는데 남편 방법없을까요 2 셀프 05:43:03 132
1741979 올해 할로윈 커스튬은 케데헌이겠네요 .... 05:19:26 165
1741978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는 시기에.. 05:16:34 198
1741977 매달 250만원을 이자로 받는다면 3 이자 05:15:57 511
1741976 당근라페에 아보카드오일 2 당근라떼 05:15:36 169
1741975 에어컨 29도 설정인데 그냥 풀로 돌아갑니다 6 ㅁㅁ 05:02:01 693
1741974 현미밥으로 많이 드시나요? 4 04:34:54 294
1741973 결국,, 시어머니프사 뒷얘기 20 결국 03:30:16 2,217
1741972 독일 사시는 분 계실까요? 상황이 꼬였어요 도움좀요 8 독일 02:45:23 1,842
1741971 신축2년된 아파트.전세가 안나가요 4 임대인 02:45:00 1,497
1741970 '단전·단수' 이상민 지시,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 ... 02:20:18 786
1741969 나라가 힘이 없으니... 5 .... 01:40:59 1,544
1741968 제발 근종이나 난종 수술하세요. 14 지나다 01:19:55 3,311
1741967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4 ㅇㅇ 01:15:58 2,654
1741966 인스타그램 7 기분 01:12:27 693
1741965 27살아들이 어두워서 벽에 부딪쳐 안경이 부러지변서 9 급해요 01:11:27 2,249
1741964 소비쿠폰 타지역으로 할수 있나요 3 ㅇㅇ 01:02:35 813
1741963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발부 26 ㅅㅅ 00:49:22 3,324
1741962 주식 성공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기준이있는 사람같아요 2 ㅇㅇㅇ 00:48:42 1,373
1741961 런던 사시는 분 2 미용실 00:45:42 612
1741960 늙고 병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15 나쁜딸 00:23:08 4,203
1741959 맛없는 수박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9 ... 00:21:27 951
1741958 남자시계 좋아하는 분 있나요? 9 00:16:56 610
1741957 전복 싼 곳 추천부탁드려요 6 ㅇㅇ 00:16:50 600
1741956 나이가 들면 초라해지는 외모를 인정해야 23 ... 00:16:14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