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65인데
급 살이 너무 찌는거 같더니
60가까이 되는거 같아요ㅠㅠ
제가 173인데 저도 60이 안되거든요
체중관리좀 해야겠죠?
겨율방학때 더 찔꺼같은데 걱정되네요
같이 운동다니자고 했는데 따라다닐래나 모르겠네요
키가 165인데
급 살이 너무 찌는거 같더니
60가까이 되는거 같아요ㅠㅠ
제가 173인데 저도 60이 안되거든요
체중관리좀 해야겠죠?
겨율방학때 더 찔꺼같은데 걱정되네요
같이 운동다니자고 했는데 따라다닐래나 모르겠네요
굉장히 뚱뚱한 건 아닌거 같아요.
165-60은
다만, 더 찌면 등치가 커보이고
곧 사춘기이니
운동하면 좋겠죠.
60아래로 그래도 유지해야할텐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딸은 중1까지 163에 60 정도였는데 체중 신경 안 쓰고 그냥 먹고 싶다는대로 잘 먹였어요.
중2때부터 키는 크고 살은 빠지더니 고1 지금은 170에 58이에요. 먹는건 중2때가 절정이었고 중3부터는 양이 좀 줄었고요.
한국 학생답게ㅠㅠ 운동은 못하고 있어요
한창 자랄때니까 일단 잘 먹여서 키를 키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중3 때 163에 45키로 였는데 고3 끝나고 같은키 63찍고 졸업했어요.
지금 50다 되어가는데 평생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삽니다. 젊을때는 53유지 했었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쩌요. 임신때 입덧으로 잘 넘어가는 했는데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가 무섭습니다.
절대 어느 수준 이상으로 찌면 안된다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따님한테 전해주세요.
60이어도 평균이에요!!! 평균범위입니다.
그냥 넘 단 거 많이 먹는 거면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챙겨주시고 살 빼라고 스트레스 주지는 마세요 ㅜㅠ 운동은 건강을 위해 같이 하먄 좋지요 울나라 학생들이 특히 여자애들은 운동 안 하니까요. 그래도 살 어쩌고는 하지 마세요. 왜곡된 신체이미지 때문에 진짜 문제 많거든요. 그냥 이쁘다이쁘다만 하세요.
네 165면 클만하게 컸고 어릴때 찌면 잘 찌는 체질 된데요
조심하는게
네 165면 클만하게 컸고 어릴때 찌면 잘 찌는 체질 된데요
조심하는게
그 나이에 다이어트라고 해봐야 영양식일건데요
키는 작은 편은 아니지만 60이면 조절해줘야되요 70 되는거 일도 아니에요
특히 여자아이들 앉아서 공부만 하다 엉덩이쪽에 살 많이 붙고 빼기도 힘들어요
우리애 165인데 50 넘으면 한끼는 샐러드 달라고 해서 샐러드 먹으며 조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