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패전이후 잔류 일본인들 찾아내서
대대로 지원하고 밀어준게 아닐까싶어요.
한국 삼키려는 큰 야망을 쉽게 버렸겠어요?
도박이나 주식한방에 큰돈벌면 뇌가 각인되서
영원히 주식중독 되듯이 ~~
일제식민지 36년이나 꿀 빨다가 졸지에
강제항복과 철수를 했지만 그 꿀빨던 시절
잊지못해 호시탐탐 침흘리며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작업해온것같아요.
우리나라 지도부 정치 군사 사회 언론 교수쪽은
진짜 친일파도 많지만 찐왜구도 많은것같아요.
윤패거리들 하는짓이 딱 그래보였음.
저도 이번 기회로 믿게 됨
일본은 원래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친일파 육성해왔어요
미국에서도 친일파 육성하느라 얼마나 돈을 많이 쓰는지 몰라요.
한국에는 심지어 잔존일본인 후손들까지 있으니 관리할 인적 자원도 매우 많을듯
주로 모여 살았다면서요?
그 곳에 극우들 많다던데
빙고ㅗㅗㅗㅗㅗㅗㅗ 예전부터 그럴거라 생각했음.일제청산 실패가 이렇게까지 계속되는 이 나라.
요즘은 유전자검사하면 대강 나오지않나요?
진짜 왜구, 친일파 너무 싫어요
이것도 함 보세요.지수초등학교.
우리나라 100대 기업중 30개가 여기 초등학교 졸업생 이랍니다.이게 뭘 의미 할까요
https://theqoo.net/square/663471975
일본천황 생일파티를 서울 호텔에서 450명 정도의 내빈들 초청해서 성대하게 열었다는 사실
거기다 내란수괴 윤씨는 물론 오세훈, 유인촌 등은 일본 홍보에 돈 펑펑 쓰고, 매국노 생가 복원하고, 일본에 스스로 알아서 돈이고 뭐고 닥치는 대로 갖다 바침
이러니 국짐내란당 지지자를 친일매국넘들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그 것들 이름 드러나고 막을 가능성이 커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20년 동안 내란당에게서 권력을 빼야 조금 나아질까 말까 할듯요.
이거 나도 문득 든 생각이었어요..
일본인 후손들 관리하는 거 같아요
윤석열은 일본에서 뭔가 받게 된다고 일본에게 엎드리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그런 느낌.
일본 핏줄 후손으로서 집안에서는 자부심을 배우고 자란 듯
한국인은 자기들이 다시 지배해야 할 사람들이고
민주주의 제도는 다시 일왕을 모시는 걸로 가야하고
다시 일본이 지배해서..조부모가 했던 일을 영광스레 이어받고 싶었던 듯
그리고 떠 오른 것
윤석열 취임식에
기모노 입은 여자들이 엄청 참석했어요
정말 이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