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하되 비아냥과 멸시는 자제해야 하는 시기

[...]

박근혜 탄핵 집회를 나갔었지요.

정권이 바뀌고, 북한 김정은도 만나고 세상이 곧 크게 바뀔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을 찍었는데 집값 상승시기를 지나, 온갖 사회 기사가 쏟아질때 대역죄인이 된 것 같았고

내가 찍은 대통령을 삶은 소대가리 등으로 멸칭하는 분위기에 힘들었습니다.

퇴임후 양산에서 부동산 정책은 잘되었다고 손석희 대담할때는 회의감이 심했습니다.

박근혜 탄핵시기 믿지 못할 엄청난 소문이 많았는데

한참 지나서 돌아보니, 내가 응원하던 진영의 여론 모으기용 부풀리기 인것도 다수였습니다.

10년이 채 못되어 내란사태가 생겼고

끌어내려져야 할 지도자는 탄핵됨이 마땅한 결과라 받아들이지만

상대방을 향한 조롱과 멸시는 지양해야 할 일임을 이제는 압니다.

탁핵이 되었지만 이전처럼 기쁘지도 않고,

단시간에 뭔가 바뀔거라 기대하는 일말의 마음도 없습니다.

사실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기쁠 일도 아니구요.

1을 찍은 사람들에게 이유가 있듯이 2를 찍은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동기가 명확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란 말은 하지 않겠으나, 비아냥과 멸시는 자제해야 합니다.

2를 찍었을 법한 모 유명인들의 SNS를 굳이 캐가며 비아냥하는 모습들이 불편합니다.

역사는 또 되풀이됩니다.

내가 주었던 공격은 나에게로 돌아오고, 상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 죽을뻔 했어요]

“싹 잡아들여” 폭로 홍장원 “尹, 평소에도 ‘다 때려죽여’ 거친 말투”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1612?sid=100


예의 갖추는건 사람한테 해야죠

[...]

박근혜 때도 그랬죠. 마찬가지입니다.

[동지애도 없는당]

국힘, ‘尹탄핵 찬성’ 김예지 의원에 “탈당해라” 요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6749?sid=100

국민도 생각 안 하고
동료도 버리는 당한테 뭘 어떻게 해야 하죠?

[...]

2찍들의 명확한 이유가 뭐죠?
이재명 싫어 말고 또 있나요?

함량 미달인 거 뻔히 알면서 찍은 거 이해할까요?
함량 미달인 거 몰랐다면 그 안목 존중할까요?

[민주당이보수다]

이번탄핵으로 분명해졌어요.

[...]

네. 탄핵의 짧게 지속될 도파민에 취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나중에 공격이 돌아올때 그럴줄 몰랐지로 되물은들 소용은 없겠지만요.

[그러세요]

어떤 사람이 자식에게 목에 총칼 들이대고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원글님은 꼭 비아냥과 멸시는 자제하고 자비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어쩌다 님 자식 죽이는거 실패하니 옆에서 죽였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라고 말하는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꼭 예의를 갖추어 웃으며 대해주세요
꼭이요

[누가 뭐래나요]

그냥 평소에도 조용히 있던 사람은 아무도 뭐라 그러지 않잖아요.

그리고 2찍은 좋은데, 그 제2야당이 내란부역당이 된 이상 생각을 좀 달리하셔야지 않나요?
정치적 견해가 다른 건 존중합니다만 내란부역 내란동조하는 행동은 참기가 힘드네요

[어이없네요]

국민한테 총구를 겨누는 나라 만들어 놓고 예의를 지키라니
11%들은 그래요?

[ᆢ]

저것들이 사람이어야 멸시 비아냥을 안하죠
개돼지보다 못한것들한테 무슨 대우를 바랍니까
저들이 국민들을 총을겨누었는데 원글은참 편안도 하십니다 혼자 쭉 그렇게 하세요 우리들한테 강요하지말구요

[...]

220.117.xxx.100
정치에 뇌가 함몰된 이런 부류를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본문에 썼던 내용의 제일 모범 답안 같은 댓글을 쓰는 사람인데
자기 얘기라는 것을 본인만 모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ㅋㅋ]

민주당만 씹선비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저들은 계엄도 불사하는 미친 종자인데.

[...]

어설픈 관용은 다음 계엄꿈나무를 키웁니다.

[ᆢ]

김현정도 욕뒤지게 먹었죠
이럴때 중도인척한다며 제일 재수없는형

[다행입니다]

11%들은 절대 반성이라는걸 몰라서
그래서 몰락할거예요.

왜냐 청년세대들을 분노하게 했고
청년들이 표 안 줄거니까요.

자업자득

[ㅇㅇ]

동의합니다.
국민과 의회를 향해 총칼을 들이댄 범죄자는 마땅히 탄핵시키고 죄값을 물어야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던 사람들은 1찍 2찍 포함해서 몇 안돼요.
조롱과 멸시로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괜한 반감을 살 뿐

[저기요]

원글님 이런 말은 내란당 지지자들에게 하셔요.

[맞아요]

김현정 생각 나네요 ㅎㅎ

[.....]

어떤 사람이 자식에게 목에 총칼 들이대고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원글님은 꼭 비아냥과 멸시는 자제하고 자비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어쩌다 님 자식 죽이는거 실패하니 옆에서 죽였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라고 말하는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꼭 예의를 갖추어 웃으며 대해주세요
꼭이요
22222222222222222222

5.18 학살주동자 및 협조자, 친일반역죄인들을
역사적으로 깔끔하게 처단을 하지 않으니
현재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신채호 선생의 말을 기억하세요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알것같아요

[..]

어제부터 왜이리 선비질하는 분들이 등장하나요
고고하게 혼자 잘 사실려면 사세요
누가 뭐래요?
아무도 상관 안하잖아요?
그러니 원글도 지금 피터지게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한데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세요
지금 이럴땐가요?
왜 맨날 우리한테만 그래요?

[결국]

내란당 계엄이 실패해서 슬프고 탄핵 가결되고 욕먹어서 분하다는 얘기네요
솔직하고 간단명료하게 쓰지 앞에 문재인대통령 끌어오면 이쁘게 봐줄줄 알았나
점잖게 얘기하며 흰천 뒤집어쓰고 있다고 해서 검은 물이 안 배어나오는줄 아나 봄

[히틀러와 나치는]

물론 그 부역자들까지 왜 처단했는지

역사책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사과]

총을 겨누고도
심지어 잘못했다는 인식도 없고
잘못했다는 사과도 없는 사람들인데
어떤 예의를 갖춰서 깍듯하게 모셔야 할까요?

[동감]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박근혜 탄핵때 나왔던 온갖 지저분한 루머들 이제와서 보니 그냥 루머였더라구요. 이제는 탄핵 팩트만 보려고요.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온갖 험한말이나 저주를 퍼붓는 행위도 삼가해야 할거같아요.

[..]

문재인정권때 잘한좀 못한점 있다쳐도

박그네탄핵에 비해

이번 탄핵은 국민들 목숨이 수천수만이상
달린문제였는데

동일선상에 비교하기엔 무리입니다.

[...]

175.201.xxx.167
이런 분도 비약이 심한 본문의 한가지 예입니다.
저는 잘못된 지도자와, 부역자들을 용서해주자는 얘기를 한적도 없거니와
1번을 찍었든 2번을 찍었든 투표를 행사한 평범한 시민들 중에서
이런 내란 사태를 일으킬 거라고 예상해서 표를 준 사람이 있겠습니까?
제 얘기는 부역자들을 향한 얘기가 아니라
한 표를 행사한 평범한 시민들이 편가르기를 하여 상대방을 향한 인신공격 등이
안타까워 쓴 글인데
위 사람은 무슨 친일파, 부역자 등으로 멸칭하여 공격을 하는군요.
비약과 과대망상이 심한 한 예입니다.
신채호 선생이 같은 일반 시민들을 멸칭하여 공격하느라 자신이 한 말이 쓰였다는거 알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군요.

[왜 그런 관대함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도 보여주지 그랬어요?
원글이의 관대함과 예의는 국짐내란당 쪽에만 보여줘야 하는거예요?
사람이 그리 편협하면 안되는거죠
본인만 몰라…

[ㅇ]

네네 우리가 알아서 잘할께요
그쪽들이나 신경쓰세요
보니까 불났던데
어여 가보세요

[...]

172.245.xxx.91
문재인 전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였고 현재도 지지하는 부분이 있으나
무조건적인 지지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완벽한 선도 아니고 과도 있습니다.

[..]

멸시와 조롱은 배뚫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총알은 배뚫고 들어옵니다.

[원글이가 만약]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나
오송 참사 유가족,
고 채해병 유가족,
박정훈 대령 가족이라면

이런 글 못 쓰지 않았을까요?

[...]

원글님 나이가 몇이세요?
세상에 완벽한 선이 어딨어요??

정치는요
최악을 방어하고 차악, 차선을 선택하는겁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싸이코, 부패한 정권이에요
자기자신들의 범죄를 덮기위해
무고한 국민과 국회의원들을 대놓고 사살하고 처단하란 말을할수가 있겠습니다
이따위 자들에게 원글은 선비노릇하시겠다는 말입니까

[그럴줄 몰랐다?]

다들 알았는데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몰랐다고 이제와 변명하는건 비겁한거죠
정말 몰랐다면 그 썩은 안목에 대해 송구함을 먼저 다른 안찍은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하는게 님이 말한 예의 아닌가요?
그 정도로 사람을 볼 줄 모르면서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가르치려 합니까?
내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그렇다고 방에서 반성해도 모자랄 순간에 말이죠
뻔뻔하기가 딱 그짝이네
님같이 사람 볼 줄 모르고 상황파악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국민들이 피곤한게 얼마며 나라가 손해본게 얼만가요
반성이 없어
일의 순서도 모르면서 어디서 예의를 찾는지..
모든게 뒤죽박죽인 자신부터 보수하고 교정하는게 시급해 보입니다

[...]

119.74.xxx.180
현명한 사람들의 행동과 시민들의 응집으로 총알은 잘 막아내었고
부역자들에 대한 처벌 및 집행이 되는지 잘 감시하는지가 앞으로 더 중요합니다.
1번을 찍었든 2를 찍었든 다 같은 국민이며,
내란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해서 찍은 것도 아닌데
2를 찍은 사람들은 부역자로 통칭해 비아냥, 인신공격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윤석렬을 검사장에 임명시켜 활로를 뚫어준 문재인 전대통령부터 참시해야 하게요?

[......]

맞는말씀이네요
네편 내편 가르면서 조롱하지 맙시다
이번 대선때는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밀어주되 타 후보를 비방하고 조롱하지는 말길.....

[...]

국민을 상대로 총부리를 겨누었는데 무슨 망말을.
그들은 전쟁도 불사했어요.
전세계가 경악하는데 비아냥으로도 부족하죠.
화낼땐 화내고 단죄할땐 단죄해야 됩니다.
죄는 그들이 지었는데 뒷감당을 피해당한 자가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보여요. 쫄지 마세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보이는 글입니다

[맨날]

저들이 만날 go low 인데
왜 이쪽만 go high 여야 합니까?
그 대접을 지들이 당당함으로 삼는
아주 비열,저열,야비+위험한 놈들인데요.
그러다 이쪽 먼지라도 보이면 극악스럽게
물어 뜯고 끌어 내리는 놈들인데.
백도화지 갈은 삶은 없어요.

[...]

175.201.xxx.167
완벽한 선도 악도 없지요.
그러니 2를 찍었다고 해서 그들이 전부 악입니까?
저는 불필요한 인신공격과 비아냥을 얘기하는 부분입니다.
유명인들이나 2를 찍은 사람들을 험담해봤자 입니다.
위의 누군가 말처럼 그 조롱들이 그 사람들 배뚫고 들어갈 것도 아니고
지금 이 분위기가 영원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몰락을 지켜보았더니 앞으로가 더 무섭습니다.
반 발만 삐끗해도 이제 사람들이 가차없는 공격이 따라갈 테니까요.
무지성 공격과 비아냥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부역자들에 대한 처벌 및 집행이 되는지 잘 감시하는게 더 생산성이 있겠네요.

[참 말많네]

그래 언제 나오나했다
항상 이때쯤 등장하지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 .]

맞아요
현실 직시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판단하는게
필요하죠
너무나 어마어마한 상황에 다들 힘들어서
예민하고 분노유발자들이 넘치니 이성적으로 되기가어려운듯해요
얼른 사악한 사람들 처벌하고 편안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전세계가 비판]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것 같네요.
중요한건 그 이후로도 사과는 커녕 반성도 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뻔뻔함이죠.

그런데 어떻게 존중이 됩니까?

그리고 계엄령 선포이후로 국가적 경제손실 및 국민들 상처와 국격 추락은 안 보이나요?

전세계가 비판하고 있다는거 느끼지 못하겠다면 이럴시간에 외신좀 찾아보세요!

[호순이가]

네
좋아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매주 토요일 각지역에 촛불집회에 응뭔하러 갑시다
헌법재판소에 탄핵 찬성 글도
올리구요

[ㅊㄴ]

승부는 끝이 없는것입니다 선과 선,악과악,선과악의 승부는 생명이 존재하는 한 끝 없이 도전해야할 숙제입니다
어떤 숙제를 하고 어떤 답을 찾을지는 각자에 달려 있지만 더 나음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다수의 방향성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요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는 한강 작가님의 말씀처럼 과거에 못한게 있다면 고쳐가며 노력해가며 가는것입니다
끝이 없겠지만 말에요

[원글님 동감]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멸시와 조롱을 하지 말라는 글에 소설쓰고 난리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생각이 더 좋아보이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세련되고 고매해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는 이해하지만 연예인들 소환되어 나오고, 상대진영을 본질과 상관없이 조롱하는 글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저는 투표권 가진 이래 국민의 힘을 비롯해 전당들을 찍은 일이 없고 박근혜 탄핵과 이번 사건에 많이는 아니지만 집회에 참석한 사람이니 소설은 쓰지 마시길.

[...]

죄를 들춰내고 법적 조치하면서 민주당이 아주 이성적으로 잘하고 있어요.
국민은 누구보다 차분하고 질서있게 집회하면서 탄핵을 이끌어냈구요. 누구보다 야당 정치인이나 국민은 이성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어요. 원글님은 우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글님보다 훨씬 잘 판단하고 있어요

[...]

211.234.xxx.141
전세계가 비판하고 있는 대상자는
윤석렬 및 그 부역자들입니다.
일반 시민이 아니에요.
상처와 국격 추락은 위의 일당들로 인한 일이고요.
제가 얘기하는 대상은 윤석렬 및 그 부역자들이 아닌 일반 시민인데
님은 대상자 자체를 혼동하고 계시네요?????

[121.65]

그런 내란범을 지지하는 국민이 11%고
그런 내란범에 동조하는 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25%라는건 왜 빼나요?

그런 내란범이 왜 나왔겠어요?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저렇게 당당한거죠?

[이번일을 계기로]

국민 때려잡으려고 한 넘들은 최고형에 처하고 당의 이익=지들 득실만 따지는 국힘 대다수 다 뽑아내야 한다고 봐요.
적당히 타협하고 눈치보고 안했음 좋겠어요.
며칠 전 전우용 교수가 국힘의 뿌리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고 저들이 왜 국민편에 절대 서지 않는지 확실히 알게됐어요.
民을 아직도 人이 아닌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죠.
내란을 도모하고 공모하고 두둔하는 자들에게 어설픈 관용 이해... 그런거 안했음 좋겠어요.

[깔깔]

썩렬이를 뽑아준 사람들이 있으니
쓰레기 괴물정권이 나라망신시키지
윤돼지 지가 뭔수로 대통령이 되나???

[깔깔]

뽑아준 자들 조롱받아 마땅

[깔깔]

전혀 자제할 필요없음
더욱더 가열차게 조롱과 멸시를 해줘야함
그래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

[세상에]

항상 이맘때쯤 나오는이런글
ㄴ

[ㄱㄴ]

같은 국민이 맞나요? 절대 아닌것같아요 호시탐탐 우리나라 넘보던 중국일본인 아니면 말이 안됨

[ㄱㄴ]

아직도 내란당을 사람 취급해줘야한다니 반대하는 국민 죽이려는 당이쟎아요

[이찍들]

지금도 지지하는 이찍들은 욕 먹어도 싸요.
그들이 이재명 조롱하고 비하하는 건 원글 눈에는 안 보이나봐요.
어디서 점잖은 척 훈계질이에요?

[ㅇㅂㅇ]

공감합니다
결국 악의는 악의를 불러요

[....]

냉정을 되찾자는 이런 글조차 개떼처럼 물어뜯는 사람들한테
뭘 더 바래요.

이재명이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이해할 만 하고
이유가 있고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 추켜세우기 바쁘고
자기 편 아니라 생각되면 말 한 마디, 글 한 줄 꼬투리 잡아
인민재판 하는 거 솔직히 광기예요

[....]

글쎄요 멸시나 조롱 같은거 해본 적도 없지만
적어도 2찍 했던 분들은 스스로 가책은 받았으면 좋겠네요
주변 2찍들에게 내색은 하지도 않지만 제발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찍지말고
심사숙고 좀 했으면 좋겠어요

[동의해요]

1을 찍은 사람들에게 이유가 있듯이 2를 찍은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동기가 명확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란 말은 하지 않겠으나, 비아냥과 멸시는 자제해야 합니다.

2를 찍었을 법한 모 유명인들의 SNS를 굳이 캐가며 비아냥하는 모습들이 불편합니다.

역사는 또 되풀이됩니다.

내가 주었던 공격은 나에게로 돌아오고, 상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2222222

[203]

푸하하하하하ㅏㅎ
본인이나 남들 그만 비난하고 조롱하지그래요????
관용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에 이어 이재명......왜 그들에게 한번 관대해보지 그랬어요?????
내로남불도 아니고 아...젠장....
이것도 글이라고 똥을 싸지르고 있네요

[ㅡㅡㅡㅡ]

정작 귀담아 들어야할 사람들은
아랑곳없이 멸시조롱 여전하네요.
위기를 기회 삼아
제발 새로운 인물들로
제대로 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길 고대합니다.

[ㅇ]

국민 절반에게 반국가세력이라고 몰더니 처단한다고 했어요
그런자를 옹호하고 동조하는 이에게 예의를 어찌 지켜요?
예의는 내란당에게 지키라고 하세요
나를 죽이려하는 사람에게 예의라니요
계엄 성공했으면 82쿡도 사라졌어요
중도라고 하는 사람치고 국짐 지지자 아닌 사람을 못봤어요.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때그때 분위기에따라 찍는 친구중에 지금 윤돼지 욕 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좀 알고나 말해요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