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잘라 내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오늘만 울고, 울지않으면서 기다릴게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잘라 내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오늘만 울고, 울지않으면서 기다릴게요.
만날 때 헤어질 것을 염려했듯이
헤어질 때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건강히 돌아오세요
탄핵 가결후 보내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못하셨을 독서 열심히 하십시오
추운 겨울이 길테지만 항상 응원하는 지지자들 생각하시고
건강히 견디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