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를 보니
중고등학교 때에 윤리나 사회 혹은 역사교육에
문제가 많이 있어 보여요.
1명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놈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정치인을 가두려고 했으니
정신 교육에 문제는 많이 있어 보여요.
국회의원도 또라이 같은 놈도 많잖아요?
영어 단어 하나 수학 문제를 더 가르칠 것이 아니라
사회나 역사 인식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더 가르쳤어야 했어요.
계엄 사태를 보니
중고등학교 때에 윤리나 사회 혹은 역사교육에
문제가 많이 있어 보여요.
1명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놈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정치인을 가두려고 했으니
정신 교육에 문제는 많이 있어 보여요.
국회의원도 또라이 같은 놈도 많잖아요?
영어 단어 하나 수학 문제를 더 가르칠 것이 아니라
사회나 역사 인식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더 가르쳤어야 했어요.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르쳤어야 했어요.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우선시 했나봐요ㅜ
얼마전 뉴스 시위 중에 은퇴하신 선생님들이 나오셨는데 본인이 가르친 것은 아니지만 교육자로서 잘못 가르쳤다고 막 우시면서 인터뷰하시더라고요.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해요
남자애들 군대가서 세뇌받는 거 정말 무서운 일이예요
지금 정권이 바꾼 군대교육 내용 다시 되돌려놔야 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짆아요
친일 잔재들이 자꾸 역사교과서 손대는 이유가 있어요
대만은 그리해서 젊은 애들이 친일하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