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우리 사회 火가 너무 많다... 큰 우물 빠져 나뭇가지에 매달린 형국"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인터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12/16/Y22EKRVS35F6ZDZ...
이 인터뷰를 일면에 엄청 크게 실었네요. 이 시국에 머릿 기사로 실을 만한 건가요?
스님은 그리 말씀하실 수 있을 지 모르지만 (? 저 불신자 아닙니다)
조선일보가 조금 (?) 나아지나 했는데, 타협과 관용이 필요한 일이 있고 아닌 게 있는데... 굳이 머릿기사로 실었다는게.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유린당했는데. 우리 국민이 화가 많다네요.
-----
쓰기보단 죄송스럽게도 82 글을 열심히 읽기만 하다 보니, 글 올리는게 미숙했네요. 제목도 달았습니다. 조선일보라도 올린 이유는 아직도 구독자가 많은 신문이라 걱정이 되어서요 ㅠㅠ 친정 엄마도 아직도 조선일보 보시고, 항의 전화라도 하려고 합니다 ㅠㅠ
가져오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 국민이 화가 많지. 조선일보 너 때문에!!
지난 2년 반동안 윤석열이 화가 너무 많아 국정운영을 이꼴로 하고,
결국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나라가 망할 지경으로 만드니
국민들이 화가 날 수밖에.....
스님. 국민탓 말고 먼저 윤석열에게 지적하세요.
뭔 말을 하든 조중동에서 벗어나겠어요?
그냥 내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뭐라고 하든 안 봅니다
어짜피 11프로 대상으로 찍어내는 휴지쪼가리라서..
붙여줘야죠
(조선일보)
"우리 사회 火가 너무 많다... 큰 우물 빠져 나뭇가지에 매달린 형국"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인터뷰
국짐당이랑 같은 논리죠
폐지로 수출하는 찌라시, 만악의 근원 좃선매국 찌라시.
빨갱이 만세 외치다
왜왕 만세 외치고
전두환 만세 외쳤던 신문을 뭔 기대를 해요.
믿고 거르면 속이 편안한 신문이지요.
저건
중립과 평화가아니라 비겁함이에요
중립과 포용을 가장한 비겁함
본인의 편견을 가장한 중립 ㆍ포용
꼭 그러죠
저런사람들이
전두환을 용서하자
불의를보고 저런소리하는것은 비겁함입니다
경상도 노인말고
다른지역 노인에게 물어보세요
아니고 무슨 도인 선문답하듯 이리 저리 말 돌리며 하시는 말이 도통 뭔말인지.
그리고 저 스님말이 무슨 정답이요 진리인양 대서 특필한 조선일보도 답없네요.
인터뷰 전문을 제대로 실었는지 아닌지도 모를 일이예요. 인터뷰어에 따라 언제든지 각색 왜곡되는게 인터뷰
조선이 폐간해야 나라가 산다
친일 신문 조선은 우리 나라가 늘 위태위태하길 바라잖아요.
우리 국민이 화가 많지. 조선일보 너 때문에!2222222
일본신문주제에
ㅁ ㅊ 기래기들
우리가 누구때문에 화가 나는 줄 아냐 ?
니들은 그렇게 몰고가고 싶겠지.
디올백은 '박절'하지 못한거고
대통령은 부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고 ㅋㅋㅋㅋㅋ
계엄령은 그냥 경고한번 해주려고 한거고 ㅋㅋㅋㅋ
국민은 화가 많아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별 미친 워딩
진짜 웃긴건 니들이다 ㅋㅋㅋㅋ
우리의 화는 정당하다.
우리의 화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니까.
누구든지 '좋은게 좋은거지' '대충살자' '누군가 해주겠지' 라고 하면서
무관심할때 우리는 화를 낼꺼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 이니까.
알겠냐 ?
무서우면 찌그러져 있어 !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킨다 !
친일 조선일보 폐간을 외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수세에 몰리니 도 닦는 소리하고 앉았네.
비겁한 놈들.
매이저 언론들이 윤돼지를 만들었어요
책임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끌려가서
거꾸로 메달려 온 몸이 터져 죽을 때까지 맞았겠지.
그도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암살 당하고.
그 시신은 훼손되어 여기저기 버려졌겠지.
조계종 종정 성파 땡중?
명신이한테 대체 얼마나 받아처먹고 헛소리인지?
한가하게 타협, 관용, 그런 개소릴 지껄일 여유가 있는 걸 보니,
땡중과 친일매국찌라시 좃선은 내란 동조, 방조범들이구만.
부채질은..조선일보가 늘상하죠
전두환 백담사 갔을때도 제일먼저 동정 여론 선도하고
어찌나 애잔하고 불쌍하게 묘사하던지
우리 엄마가 편집실에 전화해서 막 항의 하고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폐간 되려나...
해서 친일파 조중동은 없애야 해요
니가 원흉인걸모르니..스님한테 다시물어봐..
화가 많긴 해요.
대통령이라는 것이 얼굴이 시뻘게져서 계엄을 발표했잖아요. 이게 다 본인의 화를 다스리지 못해 일어난 일. 이 한 명(명이라 하기 싫네요)과 부록까지 잡아다 감옥에 가두면 해결되겠어요.
국민들의 탄핵집회=국민들의 화의 표출
탄핵집회는 국민들 정신병이다.
뭐 이런 논리?
조선일보는 자국민이 단결하는 꼴 못보고..?
조선일보는 일본을 칭찬 하는 기사를 많이 볼수 있지요..?..
뉴라이트에 대한 비판이 없습니다요..? 보수 언론사라고 떠들면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64745 | 나 아니면 굶어죽을 셈 인가 6 | ㅇ | 2024/12/25 | 3,267 |
| 1664744 | 여에스더 부럽네요 48 | ... | 2024/12/25 | 17,332 |
| 1664743 | 크리스마스 분위기 11 | 지나가다가 | 2024/12/25 | 2,515 |
| 1664742 | 갱년기 자기얘기만 하게 되나요 10 | ... | 2024/12/25 | 2,828 |
| 1664741 | 조국혁신당 굿즈 8 | 성탄선물 | 2024/12/25 | 1,433 |
| 1664740 | 천주교 대전교구 대흥동성당의 김용태 신부님강론 /지랄발광 용산 .. 3 | 신부님감사합.. | 2024/12/25 | 1,454 |
| 1664739 | 빵집에서 8 | 음음 | 2024/12/25 | 2,485 |
| 1664738 | 대통령 파면하면 경호, 연금 모두 없는건가요? 17 | 궁굼 | 2024/12/25 | 3,376 |
| 1664737 |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 느낌. 24 | 동의하는분 | 2024/12/25 | 5,290 |
| 1664736 | 윤상현이 형수한테..잘 말해달라고. 7 | ..... | 2024/12/25 | 2,383 |
| 1664735 | 박선원의원님 성탄절 시국기도문 5 | 우리집막내 | 2024/12/25 | 1,416 |
| 1664734 | 말라논나처럼 머리 잘라버리고 싶어요 13 | ㅇㅇ | 2024/12/25 | 3,686 |
| 1664733 | 일상글) 40대 모임 선물 핸드크림vs헤어에센스 16 | 만다꼬 | 2024/12/25 | 2,155 |
| 1664732 | 최근에 정기예금 어느 은행에 하셨나요. 9 | .. | 2024/12/25 | 3,603 |
| 1664731 | 남편 진지 드시고 집에 모셔다 드린 후 29 | .. | 2024/12/25 | 7,119 |
| 1664730 | 고등 아이가 체력이 소진된 모양인데 7 | ... | 2024/12/25 | 1,503 |
| 1664729 | 감옥은 냉난방이 안되나요 21 | Dfgg | 2024/12/25 | 6,545 |
| 1664728 | 매불쇼 시작 10 | 최욱최고 | 2024/12/25 | 1,984 |
| 1664727 | 순왜 그리고 부일매국노 | ,,,, | 2024/12/25 | 277 |
| 1664726 | 증권사에 아이계좌 어떻게 만들어주나요. 3 | 몰라 | 2024/12/25 | 798 |
| 1664725 | 골다공증 진료에 관하여 3 | 궁금 | 2024/12/25 | 1,273 |
| 1664724 |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67 | ... | 2024/12/25 | 9,473 |
| 1664723 | 거짓말쟁이 국짐이 이재명을 극혐하네 10 | 이뻐 | 2024/12/25 | 706 |
| 1664722 | 윤석열 같은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11 | 어이없음 | 2024/12/25 | 1,630 |
| 1664721 |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43 | .... | 2024/12/25 | 4,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