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위한 행진곡이 탄생한 배경
한강작가의 수상소감
죽은자가 산자를 도움
소름끼칠 정도로 감동스럽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이 탄생한 배경
한강작가의 수상소감
죽은자가 산자를 도움
소름끼칠 정도로 감동스럽습니다.
그런내용인지 오늘 알았어요.
그리고 한강작가의 수상소감
1980년 5.18이 2024년 12월 3일을 구했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아침밥 준비하며 듣다가 울컥
요즘 너무 울컥 울컥 많이 해서
이제 그만하고 밝으련다 했는데
또 울컥
임을향한 행진곡 저도 의미 알았을때 소름끼쳤어요
그들은 몸은먼저가고 없지만 임처럼 동지처럼 머물러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