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증언으로 드러난건데,
도대체 누굴 죽이려고 대기시킨거죠?
뻔한것 아니에요?
한동훈이요
야당 인사만 죽이면 너무 자작극 표시나니까
눈엣가시같던 한대표를 이 참에 같이 처분하려고 했던거라는 추측이 많아요
게다가 잡아온 야당 인사를 수송하는 수송대를 습격하는 연출까지 있었으니
수송대 군인들도 위험했어요
정말 사악하고 사람을 도구처럼 여기지 않고서야 어찌
사람들이 죽는 것 쯤은 그럴 수 있다는 ㄴㄴ들.
서울에서 북한군복입고 작전을 하는데 그것도 계엄군이 바글거리는 서울에서 하는거였죠.
원래 북한 고위인사 암살조로 훈련받은 사람들인데 국민의힘 대표 암살하고 정치인들 호송하는 호송대 습격시도하라고 하고 잘못하면 계엄군이랑 총격전이라도 벌어질수 있는 상황에 몰아넣은거죠. 이건 나라를 위해 훈련받은 애국자들을 북한군인으로 오인해 사살당할수 있는 위험에 몰아넣은거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치욕스럽고 억울하고 황당한 죽음인가요.
그리고 내 생각에 저분들이 살아나도 치졸한 윤석열이 살려뒀을까 싶어요.
시나리오대로 됬더라면 저 작전이야말로 계엄 명분의 핵심 아닌가요.
안 들면 죽이고 처단하는 미치광이
윤석렬을 사형 집행까지 하라!!!
대량살상을 유독 좋아하는듯
말버릇처럼 자주한말이
싹다죽여~~~
이재명 한동훈 김어준 우원식 조국등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깐 이렇게해놓고 북한간첩단이쳐들어왔다고 할려고했다는거겠죠 그래야 계엄령내린명분이생기니까요
허술한게아니었죠
스나이퍼도 왔다가 시민들보고 차마 못쐈다고 하고
계속쏘라고지시하니 안받았다고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