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윤석열이랑 한 몸이라는 건가요?
아니 대통령이 저지경으로 이상해지는 동안 막지 못한 책임도 따르는건데
한동훈은 왜 쫓아내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저 미치광이 대통령을 데리고 계속 국정운영이 가능하다는 건지...
탄핵가결이 되었다고 책임을 물어 쫓아낸다면
국힘에는 매번 고인물들만 남아서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밥그릇만 움켜쥐고 있는 볼쌍사나운 수구꼴통만 남게 되겠네요.
진짜 국민팔이도 그만하고
앞으로 80대 경상도 역사에 무지한 어르신들만 지지하는 정당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멀리 안나갑니다 ~~
여태 기대가 있었다는게 놀라울뿐이예요
석려리를 팽개치면 당정체성 마자 없는거라.
한동훈도 자기 밥그릇만 움켜쥐고 있는 볼썽사나운 수꼴인 국짐당 일원이었는데 어떻게 한씨와 나머지가 구분되고 분리가 되나요?
지금껏 한몸이었어요
이제껏 뭘 보신건지?!
그 미치광이 내란수괴와 함께하고 마지막까지도 촐랑거리며 떠받들던 한씨는 뭐 다른지..
정치는 년수도 중요한데 지지세력이 없잖아요 모래위에 한동훈인거죠
지지하지는 않아요.
한몸이긴 한데 지금은 갈라선거 아닌가요?
윤석열이 한동훈 사살하라고 했다니 관계는 끝난듯 하고 탄핵가결까지 가게 된건데
저는 오히려 국힘에서 탄핵반대하면서 당론이라고 하는 의원들이
더 요상스럽네요. 탄핵이 가결되었으면 반성하고 국민앞에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탄핵가결되었다고 표를 던진 의원들을 비난하고 있잖아요.
정작 가강 큰 책임은 거기서 또아리틀고 앉아서 계엄이든 뭐든 상관없고
자기 밥그릇만 또아리틀고서 쥐고 있으면서 탄핵비난하는 의원들은
이제 국회에서 더이상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일이 잘안풀리면 원망의 대상을 만들면서 뭉치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동훈은 배신자로 통하던데요
한몸이긴 한데 지금은 갈라선거 아닌가요?
윤석열이 한동훈 사살하라고 했다니 관계는 끝난듯 하고 탄핵가결까지 가게 된건데
저는 오히려 국힘에서 탄핵반대하면서 당론이라고 하는 의원들이 더 요상스럽네요.
탄핵이 가결되었으면 반성하고 국민앞에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탄핵가결에 표를 던진 의원들을 비난하고 있잖아요.
가장 큰 책임은 거기서 또아리틀고 앉아서 계엄이든 뭐든간에 자기 밥그릇만 쥐고 있는 의원들이 사실 제일 자격없는 의원들인 것 같아요.
국민의 대표도 뭣도 아니니 이제 국회에서 더이상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윤건희와 한몸이고
윤석열때문에 당대표된거잖아요
윤건희가 탄핵당하고 폐기되는 마당에 한동훈을 누가 감싸안나요
제일 먼저 버리는 카드죠
윤석열한테 90도 인사하고 설설기고
총선때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까치발하고
셀카찍던거만 생각나네요
한동훈이 배신자라면
국민의 힘 의원들은 죄다 윤석열의 계엄에 찬성하고 탄핵을 반대한다는 거잖아요.
자기 밥그릇 지키느라 계엄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들인 주제에 탄핵가결에 참여한 의원을 배신자로 몰다니 어이가 없어서요.
국짐게시판 개목줄 댓글 사건때문
권력 때문에 헌법위반을 얼마나 잘 하는지
하는 행태가 윤석열과 다름 없다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기가 검사가 아니라 정치인이고 당 대표라는 것을 진짜 자각하고 있다면
누가 뭐라하기 이전에 국힘의 내분을 최고위원도 4명이나 사퇴한 지금
당 대표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그게 최소한의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모든 것을 법률적으로 따져요
헌법도 안 지키는 놈이
탄핵 찬성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민주당 도우미 한동훈 당대표의 사퇴를 반대합니다!!!
국힘 본인들 하고싶은거 다하니까요 반대자가 없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