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 꼬리 자르고 학대한 유명 셰프, 그의 진짜 얼굴은?

문화시민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24-12-15 15:30:4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10072

 

길고양이 꼬리 자르고 학대한 유명 셰프, 그의 진짜 얼굴은?…'궁금한이야기Y' 추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한 디저트 셰프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파헤친다.

13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셰프 손에 들린 살벌한 쇠막대기에 대해 알아본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날, 식당을 운영하는 김 씨(가명)는 그간 보살폈던 길고양이 '소박이'의 절박할 정도로 서러운 울음소리에 놀라 밖으로 뛰어나갔다. 멀리서 보이는 소박이의 모습은 어딘가 이상했다. 꼬리에 나뭇가지를 달고 다니는 듯했다. 가까이 가보니 그건 다 타버린 채 화상 입은 소박이의 꼬리였다. 대체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한 걸까.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은 소박이뿐만이 아니었다. 그 무렵 근처 미용실에서 돌봐주던 길고양이 '룽지' 역시 한동안 안 보이더니 꼬리가 잘린 채 나타났다. 지난여름부터 동네에는 다친 고양이들이 연달아 나타나며 흉흉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지난 10월 3일, 마트에서 돌봐왔던 길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져 주차장 CCTV를 살펴보던 직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한 남성이 고양이를 향해 쇠막대기를 휘두르고, 새끼 고양이를 납치해 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 더 놀라운 사실은 잔혹한 일을 저지른 남성의 정체가 바로 근처 유명 디저트 카페의 셰프, 황 씨(가명)라는 사실이었다.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각종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인지도 있는 셰프라는 황 씨. 그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제과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가 하면, 디저트 카페를 4개나 운영할 만큼 사업수완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성공 가도를 걷는 것처럼 보이는 그는 대체 왜 이런 일을 저지른 걸까.

경찰조사에서 황 씨는 길고양이가 쓰레기봉투를 뜯어 거리를 더럽혀서 다른 곳으로 보냈을 뿐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은 평소 고양이들이 얌전해 그런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수상한 점은 더 있었다. 황 씨가 그날 편의점에서 고양이 간식과 쓰레기봉투, 목장갑을 구매한 사실을 확인된 것. 그가 야밤에 애꿎은 고양이들을 괴롭히고 납치한 진짜 이유는 뭘까.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취재 중 어렵게 만난 황 씨의 지인들에게서 묘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유명 디저트 셰프'라는 그의 진짜 모습은 대체 뭘까.

유명 디저트 셰프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추적할 '궁금한 이야기Y'는 13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IP : 110.11.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상
    '24.12.15 3:32 PM (211.206.xxx.130)

    다 털렸던데요...인스타에 사진까지 있어서요...인상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라 더 소름

  • 2. 신상
    '24.12.15 3:33 PM (211.206.xxx.130)

    묘한 얘기란게 뭘까요?

  • 3. ...
    '24.12.15 3:39 PM (211.42.xxx.142)

    누구인지 찾아도 정보가 없네요.

  • 4. ...
    '24.12.15 4:09 PM (58.29.xxx.108)

    옛날 아침마당이라는 프뇨에도 나온거 같드라구요.
    이사람 가게는 아직도 하나요?

  • 5. 이런 악마같은
    '24.12.15 4:27 PM (180.68.xxx.158)

    것들은 지옥이 기다릴거예요.
    더 악한 짓 저지르기전에
    사회에서 격리해야되요.
    제발요.ㅠㅠ

  • 6. ..
    '24.12.15 4:53 PM (121.183.xxx.173)

    너무 잔인하고 끔찍..
    방송에서 밝혀진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 7. ...
    '24.12.15 5:2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임수민 셰프 진짜 디저트 오마카세 계의 갓이죠.

  • 8. ..
    '24.12.15 6:26 PM (124.53.xxx.243)

    헐 ......

  • 9. ???
    '24.12.15 8:52 PM (203.142.xxx.7)

    싸이코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287 오프라인 면세점엔 명품 지갑 있나요? 1 궁금 2024/12/17 1,117
1651286 저는 왜 .. 14 ㅇㅇ 2024/12/17 2,024
1651285 페이지를 넘기려면 1 왜그러지 2024/12/17 546
1651284 다시 돌아가자 6 탄핵축하 2024/12/17 807
1651283 윤석열, '전투식량' 챙길때부터 이상했다 18 맞네요 2024/12/17 5,163
1651282 성심당에서 연말선물용으로 주문할 만 것으로 2 J!@3 2024/12/17 1,419
1651281 남편이 밥을 먹은 후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켁켁거리는데요. 13 불안 2024/12/17 2,916
1651280 여의도 2 고층 카페 2024/12/17 865
1651279 탐구과목 가산점 질문 있어요. 1 jl 2024/12/17 924
1651278 윤. 정말 드럽구 추하기가 이루말할수없네요 29 윤 이놈 2024/12/17 4,408
1651277 보배펌) 계엄 작전명이 '충성8000'인 이유 ㄷ ㄷ ㄷ 20 친일파척결 2024/12/17 3,919
1651276 예비 고3 겨울방학때 컨설팅 받는것이 좋을까요? 1 입시 2024/12/17 988
1651275 오늘 아주 짜증이나고 다 싫고 하네요 4 ㄷㄹ 2024/12/17 1,606
1651274 피티 vs 요가 vs 필라테스 13 훌라 2024/12/17 3,193
1651273 애엄마들은 자기 애를 위해서라면 타인을 쉽게 이용하는 거 같아요.. 14 ㅇㄹ 2024/12/17 3,451
1651272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아산) 13 오페라덕후 2024/12/17 1,786
1651271 권성동, 2017년엔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할 수 있다” 12 ㅅㅅ 2024/12/17 2,627
1651270 영화 한 편 쭉 보는게 힘드네요 12 ..... 2024/12/17 2,365
1651269 출석요구서 수취거부까지...ㅎㅎㅎ 13 ... 2024/12/17 2,827
1651268 신행선물 21 시어머니 2024/12/17 1,820
1651267 노화얘기.. 17 ... 2024/12/17 4,229
1651266 미국 외교 씽크탱크 지난 한국 대선 후보 보고서 7 2024/12/17 1,647
1651265 제가 여러분 갑부 만들어드릴수도 있어요. 6 ... 2024/12/17 2,012
1651264 윤희숙, 이재명식 위선악법 거부권 행사해야 5 ... 2024/12/17 1,106
1651263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배당 시스템 1 .,, 2024/12/17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