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역사 공부하러 갔다 우연히 알게된 지인인데요
예전엔 그런분 많았지만 요즘은 없잖아요
만날때마다 먹거리 반찬종류를 줘요.(요즘은 먹나 안먹나 물어보고 주잖아요)
그리고 자기말만 계속해요
꽃사진 하늘사진 너무 너무 많이 보내요.
지칩니다.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에요
밤 11~12시에도 전화를 해요. ㅠ 처음엔 받아주다가 지금 좀 멈추고 있기는 해요.
몇년전 역사 공부하러 갔다 우연히 알게된 지인인데요
예전엔 그런분 많았지만 요즘은 없잖아요
만날때마다 먹거리 반찬종류를 줘요.(요즘은 먹나 안먹나 물어보고 주잖아요)
그리고 자기말만 계속해요
꽃사진 하늘사진 너무 너무 많이 보내요.
지칩니다.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에요
밤 11~12시에도 전화를 해요. ㅠ 처음엔 받아주다가 지금 좀 멈추고 있기는 해요.
카톡 차단
전화 안받기
무섭네요.
뭔사 약점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이거저거 먹거리 (주로 싼거)
막 챙겨주고 급 다가와서 희한한 경험을 안기고
그러던데 ..
선넘고 집착하는 지인있어서 차단 했어요
정신 맑아져요
반찬 거절하고 차단 하세요
전화랑 카톡 차단하세요 모임도 가지마시구요 만일 모임을 나가야하는 자리면 밤늦은 밤중 전화에 놀래서 깨면 잠을 못자고 일상이 흔들리더라. 전화와서 너무 놀랬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