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거래처 담당 전화번호를
물으러 사무실 직원에게 전화해서
전화번호 000-0000을 듣고 그 뒤로 한 2,3분 정도
더 통화하고 그 담당 전화번호가 000-0000 맞지?
하고는 끊었거든요
제 입장에선 놀라운게 저는 당장 불러주는
전화번호도 단기로 못외워서 적을걸 찾거나
메모앱을 열거든요
근데 짧은 통화를 더 하고 외우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얘기를 하는 도중 까먹지 않는다는게 신기했어요
여러분들은 이거 되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똑똑한거 맞죠?
..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4-12-15 11:56:13
IP : 118.235.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생이니
'24.12.15 12:14 PM (124.53.xxx.169)뇌가 더 젊죠.
2. ..
'24.12.15 12:20 PM (118.235.xxx.39)둘다 40초반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