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안 맞났더라면. .
다시 연락온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사주대로 가는 것일까, 그 다시 연락온 사람과 살았다면
좋았을까 등 등...
여러가지 생각에 힘드네요..
그 사람을 안 맞났더라면. .
다시 연락온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사주대로 가는 것일까, 그 다시 연락온 사람과 살았다면
좋았을까 등 등...
여러가지 생각에 힘드네요..
네 이러고 살고 있지 않소!
그리고 게엄 했겠수 ? 맞았다면 ???
휴먼디자인 리딩 받아보세요.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삶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내 선택의 결과죠.
지금 사태를 보세요
맞겠어요?
처음 선택은 다른 선택이였나요?
일단 생각을 넘 깊게 하지 마세요.
심사숙고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아요
직관대로, 처음 생각한대로 밀고 나가기
사주 8글자를 보면
나에게 남자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ㆍ
남편이나 남자는 내게 있으나 마나한 존재부터ㆍ
남자 없어도 나혼자 잘 살 수 있는 여자ㆍ
남자없이는 혼자 못 사는 여자ㆍ
남자가 내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여자ㆍ
남자는 내게 잡초같은 존재라 다 뽑아내버려야 내가 잘되는 존재ㆍ
남편의 자리가 아주 잘 자리한 여자ㆍ등등ㆍ
남편이나 남자가 나에게 고통을 준다ㅡ
이건 그 남자 탓을 해서는 안되고
모든 문제는 나 ᆢ본인에게 있음을 알고ㆍ
빠른 결단이 필요함ㆍ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다시 연락 온 그사람은 님이 끌리지 않는 남자ㆍ
그래서 선택을 안했겠죠ㆍ
님이 끌리는 스타일은 정해져 있을거예요ㆍ
지난건 생각해보면 맞아요
부부인연은 결국 나는 이런시람 만날 팔자더라고요
이남자 아니라도 비슷한 남자 만날...
사주팔자 안 맞아요.
제가 부모 남편 자식 복이 다 있대요.
부모복만 있지 남편 자식 복이 없어요.
제대로 잘 보는 사람도 거의 없고
주변인 영향도 받을수 밖에 없기에
세세히게 맞기 힘들구요.
사주는 내 무기를 알아내고 활용하려고 보는거지
술사가 맞추나 안맞추나를 보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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