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느껴오던 생각인데
오늘 일본 불매 글을 읽다가 다시 생각나서 몇 자 적습니다
남이섬 입구에 나미나라공화국이란 단어와
이슬람 국기에서 보이는 별, 초승달처럼 보이는 깃발문양이 상당히 불편하던데 저만 이런 감정이 드는 걸까요?
아무리 상업전략상 마케팅이라지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안에 저런 문구를 용인하는게 상당히 의야해요.
그 이후 저에겐 절대 다신 안가고 싶고 갈 일이 없는 곳이 됐지만 외국인까지 몰려 북적대는 인파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검색해보면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곳인듯한데
이런 내용은 제발 널리 알려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