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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도 한 잔 하구, 오늘 밤은 다들 편안히 쉬어요

여러분 조회수 : 609
작성일 : 2024-12-14 23:01:58

지난 2주간, 

계속 긴장 각성 상태로 힘들었지요

여러분,

저야 뭐 직장도 안 나가지만 생업이 있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 고생을 함께 견딘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해요.

모두 애쓰셨어요, 

오늘 밤 좀 편히 쉬시고

내일 새로운 날부터 하시는 일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IP : 59.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4 11:0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82여 오늘은 굿나잇~

  • 2.
    '24.12.14 11:05 PM (220.94.xxx.134)

    나도 한잔 함 오늘은 편히 잡시다

  • 3. 교포
    '24.12.15 1:03 AM (172.59.xxx.192)

    저도 오늘은 기분이 참 좋네요. 가슴에 꽉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린 느낌.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간밤에 한국 상황 보느라 자다 깨다 하느라 엄청 피곤한데 오늘밤은 발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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