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 아니라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요

[.....]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아직은]

대통령이랍니다. 직무정지일뿐.
그래서 경호도 대우도 변한건 없다 그러네요.
그럼에도 손에서 칼 뺏어 놓으니 한결 안심입니다

[네~]

저도요!!!! 어우 너무 답답했어요.
한 번도 대통으로 인정한 적이 없긴 하지만.
적어도 이제 멧돼지가 휘두르던 권력은 사라졌네요.

[밥값도 아까워]

사비로 밥 먹으라고 합시다.

[ㄱㄴㄷ]

감옥에 일단 넣어야 하는 현행범을 대우해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대통령은 커녕 어떤 자리도 주면 안되는 위험천만한 자.

[저도요]

꿈만 같아요.
10일만에 자폭
문재인 대통형님의 큰그림 ㅋㅋㅋㅋ
개검 보수 한방에 처단 ㅋㅋㅋㅋ

[...]

저도 오늘은 오랜만에 드라마 좀 봐야겠어요.

[ㅇㅇㅇ]

윤석열이 담화하는거하고
한총리 담화하는거 극과극
석열이 빠지니까 한총리 담화도 정상적으로 보이고

헌재 인용까지 마음 놓으면 안됨

[검사 윤석렬]

검사 시절에 얼미나 많은 억울한 사람들을 만들어냈을까…

[귀가중]

시내 공기가 쾌적~

[저도요]

속시원해요

[ㄱㄴ]

티비에 아나온것만해도 햄뽁

[..]

어찌됐든 한덕수 권한대행 목소리만으로도 맥박이 진정이 되더만요.

[..]

저도요.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