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에서 1호선 탔어요.
이미 빽빽하더라구요.
지금 금천구청역인데 아침 출근시간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전 응원봉도 없고 예전에 쓰던 led 초도 고장이더라구요.
다이소에 반짝이는 건 LED 돋보기 뿐이었습니다.
마침 노안이라 잘됐어요.
전 돋보기 들고 여의도 갑니다.
어떤놈이 투표 안하는지 크고 선명하게 보일듯.
안양역에서 1호선 탔어요.
이미 빽빽하더라구요.
지금 금천구청역인데 아침 출근시간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전 응원봉도 없고 예전에 쓰던 led 초도 고장이더라구요.
다이소에 반짝이는 건 LED 돋보기 뿐이었습니다.
마침 노안이라 잘됐어요.
전 돋보기 들고 여의도 갑니다.
어떤놈이 투표 안하는지 크고 선명하게 보일듯.
아니 왜 분당선도 사람이 많은지~~
오늘 집에 계신분 없나봐요.
ㅋ~~
김포공항역에서 갈아타는데 많은사람들보고 찡했어요
여의도역에서 내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