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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도란 좌우의 이야기를 듣고 중심을 잡아

많이보여 조회수 : 565
작성일 : 2024-12-13 15:37:20

해법을 잡아 내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쪽도 비판 저쪽도 비판만 하는 건 그냥 비겁한 쿨한척 양비론자죠. 

특히 말하다 논리에 안되면 난 정치에 관심없다? 정치 이야기 그만하자?

그럼 제발 투표도 하지 말아주세요.
꼭 투표 땐 바지런히 투표소가서 국짐에 한표 넣어 나라에 해를 끼치면서 무슨....

 

 

 

 

IP : 112.186.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3 3:38 PM (59.10.xxx.181)

    님 때문에 절대 이재명은 안찍을게요
    진짜 징글징글

  • 2. ????
    '24.12.13 3:39 PM (112.186.xxx.243) - 삭제된댓글

    잉? 첫 댓 뭐지?

  • 3. ...
    '24.12.13 3:39 PM (118.235.xxx.5)

    ㄴ어차피 안찍을거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은 왜케 티를낼까

  • 4. ????
    '24.12.13 3:41 PM (112.186.xxx.243)

    잉? 첫 댓 뭐지?

  • 5. ..
    '24.12.13 3:43 PM (39.118.xxx.199)

    시류에..휩쓸리는 본인 이익따라
    중도로 포장..그러면서 합리적인 척.
    다양한 사람, 의견 있죠.

  • 6. ...
    '24.12.13 3:44 PM (113.30.xxx.196)

    제 생각엔 제가 중도인데요. 이게 뭐 이야기를 듣고 말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윤이 나와서 한 담화는 내란죄 자백이죠. 의견을 묻고말고 할 것도 없어요.
    잘 돌아가고 있던 나라를 하루아침에 독재 국가 만들고 전쟁까지 하려고 한 거잖아요. 살인죄보다 더 큰 죄라고 생각하구요. 지금 양비론 이야기하는 분들이야말로 정치병 환자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진짜 중도이신 분들은 다들 저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 7. 양비론자들은
    '24.12.13 3:51 PM (220.117.xxx.100)

    그냥 열등감 폭발이예요
    다른 걸로 우위에 서는걸 보여줄 수 없거나 설득력을 갖출 수가 없으니 중도 이름을 빌려 그 뒤에 숨는거죠
    일단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시작하면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는듯 착각에 빠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두세요

  • 8. ...
    '24.12.13 4:01 PM (39.7.xxx.67)

    님 같은 분들이 중도 등 돌리게 하는 거 모르죠? 사실 보다 태도가 사람의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 9. 그러게요
    '24.12.13 4:01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를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

  • 10. 그러게요
    '24.12.13 4:02 PM (118.235.xxx.186)

    우리는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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