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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소한 증언

매의눈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24-12-12 22:01:48

지금 윤석열이 망상이다 미쳤다  이러는데요 철저히 계획적인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궤적을 보세요 

 

김건희도 마찬가지  

 

계획을 세워 장기적플랜으로 학력  얼굴  주가 인맥 재산증식  종교포섭 등등 

 

우리가 놓치는 증언이 있어요

 

계엄날 군의 투입이 늦어지고 실패로 돌아가니 행정관인지 부하군인인지 군법령책을 달라고 해서 들여보냈다고

 

우리가 맨날 윤석열이 무식하다 미쳤다  하지만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그런사람입니다.  전화 녹취록 들어보면  김건희와 마찬가지로 사람다루는데 능숙하고 

 

뱀의 혀처럼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며 잘 꾸며 상대방을 설득시킵니다 

 

계엄 다음날 한동후니가 관저 가서 만나죠?

 

자기를 죽일뻔했는데 상식적으로 만나겠어요?

 

쇼인거죠 

 

한동훈 계엄 알았을거라 추측합니다

 

윤 김 한  이 세놈들이  구슬치기하듯 갖고 노는겁니다 

 

 

IP : 116.127.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2 10:03 PM (211.179.xxx.191)

    저도 허술하다고 보거나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할게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무섭고 두렵게 생각할 사람이에요.

  • 2. 나무나무
    '24.12.12 10:05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 법령집 얘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치밀하고 꼼꼼했어요
    우리가 놓치고 있었죠

  • 3. 나무나무
    '24.12.12 10:07 PM (14.32.xxx.34)

    국회 법령집 얘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뭐라도 부족했으면 꼬투리 잡아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무력화 시키려 한 거겠죠?
    생각보다 치밀하고 꼼꼼했어요
    우리가 놓치고 있었죠

  • 4. 저도
    '24.12.12 10:07 PM (118.235.xxx.254)

    지금 원수처럼 대하는것으로 소문났지만 속으로 통하는 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카드로. 설사 한 때 서로 물어 튿는 것 처럼보여도 언제든 찰싹 합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봐요

  • 5. ...
    '24.12.12 10:14 PM (211.250.xxx.132)

    바보형 멍청이 사랑꾼 알콜 망상 정신이상
    진실을 가리기에 좋은 용도
    그러다가 쎄게 뒷통수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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