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 벌어진다니까 움찔해서 저런 것인지
정상적인 시각을 지닌 사람이라서 저런 것인지..
뭐 형제의 성향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까..
그나저나 오늘은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12월 12일입니다.
그날에 맞춰 윤석열이 대국민 담화문을 한 것은 과연 우연일까요??
https://v.daum.net/v/20241212155950698
불매운동이 벌어진다니까 움찔해서 저런 것인지
정상적인 시각을 지닌 사람이라서 저런 것인지..
뭐 형제의 성향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까..
그나저나 오늘은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12월 12일입니다.
그날에 맞춰 윤석열이 대국민 담화문을 한 것은 과연 우연일까요??
https://v.daum.net/v/20241212155950698
역적은 삼족을 멸해야 다시는 안하지
곽규티
곽규택 진짜 악랄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불매 할랍니다.
내란공범 가족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다시 오면 안된다
내란공범 가족이면 니 악질동생부터 설득해라.
립서비스 하지말고
참 자기 이익엔 충실해보여
저러고 또 자기형 곽규택 응원다니겠죠
뭔가 오해의 소지가 영화개봉되면서? 그전에 얘기했어야지ㅠ
내란공범 가족이면 니 악질동생부터 설득해라.
립서비스 하지말고 222
불매운동 중입니다.
참 자기 이익엔 충실해보여
저러고 또 자기동생 곽규택 응원다니겠죠
곽경택 동생이 내란의힘 국회의원 아닌가요
동생이나 설득해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7852509
여기 댓글보세요
내란공범 가족이면 니 악질동생부터 설득해라.
립서비스 하지말고333333
동생부터 설득하지
물러나면 연금문제도 있으니 탄핵이 답.
그냥 꺼줘 주세요
그냥 꺼져요
이디서 쑈하고 있어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부산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지난 9일 부산 서·동구에 출마한 친동생 곽규택 예비후보를 지원하기위해 거리유세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거리유세에는 곽경택 감독 외에도 지난 8일 지지의사를 표명한 전·현직 시·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3111805137380240
동생을 설득하셔
일에도 순서가 있지
형한테 원망도 받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동생이나 어찌 해봐라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하는놈
동생이나 설득시키든 개조시키든 탄핵찬성시킨후
그때 다시 얘기하는걸로..
조국대표님이 말씀하시던데 명태균 사건이 창원지검에 있는데 곽규택이 저런사건은 '서울지검'으로 갖고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아주중하게 다룰듯 날을 하더래요 청문회에서.
그런데 곽규택이 원래 한동훈쪽이라 창원지검에 있는 '정유미'검사를 견제하느라 그런 요사를 떨었나보더라구요,이글도 사실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그저 대강 쓰는거니까,
아무튼 우매한 저같은 사람은 그래도 곽규택이가 검사로서 저런말을 하나 속는다니까요
꺼져..
가족들을 멸문지화 시키는 국짐새끼들처럼 똑같이 당해봐야지....
니동생이나 원망해..
동생은 왜 그따위냐??
꺼져
동생잘못 둔 업보라 생각해
둘다 똑같은ㄴ들이라고 생각해요
영화 안볼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