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담화를 들으며
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었습니다
뭐라고 비유해야 될까요
바닥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이긴
원치 않았는데.. 하는 느낌?
미워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돌아버려서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니고 내가 도청되고 있어'
그런 정신없는 소리 늘어놓는 거 보는 느낌이었어요
국짐은 아직도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면서요?
역사의 죄인들아 같이 나락으로 가버려라
오전에 담화를 들으며
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었습니다
뭐라고 비유해야 될까요
바닥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이긴
원치 않았는데.. 하는 느낌?
미워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돌아버려서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니고 내가 도청되고 있어'
그런 정신없는 소리 늘어놓는 거 보는 느낌이었어요
국짐은 아직도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면서요?
역사의 죄인들아 같이 나락으로 가버려라
매일 악마를 보고 있어요
왜? 우리가 이런 착란자을 봐야 하냐고요 ㅠㅠㅠ
군인을 반란군으로 만들고.. ㅠㅠㅠㅠ
윤건희 국짐 사멸해라~~~
일단 이번 주 탄핵 가결만 되도 한시름 놓겠네요
저런 지경인데도
긴급체포도 못하는 국수본인지 뭔지도 개 한심해요
정신병자 금치산자가 계속 통치행위를 하고 있는데
병원에 있을 사람..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현실지옥처럼 느껴지네요.
저런거루대통으로 두려는 국짐이 정말 더ㅜ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