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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곽경택 입장문
소방관 안볼려고 합니다
내란공범 가족들이 떵떵거리고 사는세상이 싫어요
네 동생이 찬성표 던진다고 공표하면 생각해보고.
윤석열 두둔하는 곽규택 친형 곽경택이 만든 영화 안삽니다
소방관 위한 예산 지 동생은 삭감하고 지는 소방관 위한답시고 영화찍고 .
동생 선거 운동 해주고 ..왔다갔다 행보가 바쁘네
곽경택 영화는 ott로도 안봅니다. 내 시간은 소중하니
저도 소방관 불매할거에요
105인들은 가족들에게 평생 원망 받으며 살아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