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제 생각엔

심리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4-12-12 15:39:06

윤. 의   엄청난 열등감.  입니다

 

이 어마무시한 열등감을 갖게 된 원인은

 

어릴적 굉장히 강압적인 부모아래

완전히 자기 뜻을 무시당하며 억압받으며 자라서 그런 것.

 

그때 생긴 열등감 분노 적개심.. 등등이 

무의식에 깊게 뿌리박혀 있는거죠

 

가장 큰 권력을 쥔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자기뜻대로 자기맘대로 행하지 못하니

결국은 이런 미치광이식 사단이 난  것.

 

인간은 권력을 가졌을때 

숨겨왔던 그 본능이 여실히 드러나거든요

약자한테 그것이 흘러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무소불위의  권력에다가

주변 모든사람이 다 엄청난 약자죠

국민은 가장 큰 약자고요

 

윤.의 어린시절 스토리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강압적인 폭력적인 (정서적폭력 포함)

부모아래 성장했을것은 거의 확실할거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굉장한 열등감 덩어리.  그 자체로 보여집니다

IP : 39.7.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2.12 3:40 PM (203.251.xxx.120)

    과대망상증

  • 2. 아몰랑
    '24.12.12 3:41 PM (211.206.xxx.191)

    영구집권 할거야.
    대가리엔 그 생각뿐!
    사악한 내란범.

  • 3. 김명신의
    '24.12.12 3:42 PM (59.1.xxx.109)

    내가 신이다와 결합

  • 4. 저는
    '24.12.12 3:47 PM (119.66.xxx.136)

    반대로 생각해요.
    어린시절 사진보니 혼구녕하나 안 맞고
    오냐오냐 버르장머리 없이 큰 거 같던데요.

    고무호스로 맞았다 하는데 그건 그냥 에피소드같고.

    제왕적마인드는 어린시절 형성되었다보 생각합니다.

  • 5. ㅇㅇ
    '24.12.12 3:47 PM (211.234.xxx.249)

    솔직히 이재명이나 최근에보니 한준호의원도 노숙까지 할정도 어릴때 어려웠구만.. 올바른 길을 가는데.. 맷돼지는 원래 히틀러같은 놈이 었던거예요

  • 6. 싸이코
    '24.12.12 3:53 PM (90.215.xxx.187)

    그래서 정신병자

    범죄 드라마 보면, 저런 놈들 많이 나와요.

  • 7. 마음이 ㅂㅅ
    '24.12.12 3:5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ㄱㅗ 자 ㅏ라는 말도있음

  • 8. ..
    '24.12.12 4:09 PM (118.131.xxx.219)

    초등선생님들이 성적표에 적은 인성평가가 정확했잖아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태어난것 같아요. 싸가지 없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345 허술한 계엄은 계엄이 아니다? 6 ㅡㅡ 2024/12/12 886
1661344 [속보]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15개 의혹 .. 9 .... 2024/12/12 3,695
1661343 윤 말대로면 국민 90프로가 간첩? 2 내란수괴 사.. 2024/12/12 712
1661342 과외 알바 시작하려는데.. 괜찮을까요 3 과외 2024/12/12 825
1661341 전세가 안나가네요ㅜ 11 d 2024/12/12 3,228
1661340 선관위 "윤 담화, 자신이 당선된 대선시스템에 대한 자.. 32 000 2024/12/12 3,527
1661339 탄핵 반대하는 국힌당 누구? 1 내란은 사형.. 2024/12/12 878
1661338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제 생각엔 7 심리 2024/12/12 1,499
1661337 차승원,김선아 시티홀 재방해 줬으면… 8 시티홀 2024/12/12 1,140
1661336 질문)왜 자꾸 자유민주주의라고 해요? 14 ... 2024/12/12 1,632
1661335 비상계엄때 국회에 투입된 병사들의 증언 (국짐 해체가 답) 18 그날 2024/12/12 3,166
1661334 조국 '신속 집행'한다는 검찰…이르면 내일수감 전망 21 ㅇㅇ 2024/12/12 3,526
1661333 한동훈 아들 학폭 기자회견 17 ㅇㅇ 2024/12/12 22,558
1661332 노스트라다무스가 된 유시민 예언 6 ㅇㅇㅇ 2024/12/12 4,763
1661331 mbti T 인 성항은 눈물이 진짜 없나요? 39 ㅣㅣㅣ 2024/12/12 2,339
1661330 이와중 번역하나 부탁드려요 ㅜ 5 죄송... .. 2024/12/12 511
1661329 자기가 생각했던 것들이 fyyu 2024/12/12 348
1661328 [속보] ‘내란’ 일반특검·김여사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9 이제 2024/12/12 3,437
1661327 한동훈 페북 18 .. 2024/12/12 4,879
1661326 조국 얼굴보니 눈물이나서 유툽을 못보겠어요 9 ㄴㄴ 2024/12/12 1,486
1661325 마음이 너무 무겁고 어지럽네요.. 11 .... 2024/12/12 2,507
1661324 대기업, 중견, 중소 기업은 계엄 영향 없어요? 8 ㅇㅇ 2024/12/12 1,666
1661323 (일상) 전세 재계약서 작성할 경우 잔금은 언제 주면 되나요? 2 윤석렬탄핵 2024/12/12 319
1661322 아 조국 대표님 9 ㅠㅠ 2024/12/12 1,274
1661321 조국 전 대표 대법원 선고,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입장문 10 !!!!! 2024/12/12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