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줄리라고 하는 사람들을 고소하지 않은걸 보면 뭔가 있을거 같은데
어떤 정황증거나 직접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나름 졸부 집안이라 유복했을텐데 젊었을땐 가난한적도 있어서 그렇게 된건가요? 이것더 신기하네요
그동안 줄리라고 하는 사람들을 고소하지 않은걸 보면 뭔가 있을거 같은데
어떤 정황증거나 직접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나름 졸부 집안이라 유복했을텐데 젊었을땐 가난한적도 있어서 그렇게 된건가요? 이것더 신기하네요
에미가 사기치고 주변 사람들 등골 빼서
밥 쳐먹은 더러운 집안 임.
재벌들이 왜 재벌인줄알아 돈에 미쳐서 기달나서 그래
미친거야 돈에
원글이같은이들은 몰라 돈이 일단 없으니 그걸 모르지 ㅋ
118.235.xxx// 윗분 연세가 지긋하신가요?
명신이 유튭에 라마다르네상스치면 많이 나옵니다
118.235.xxx // 근데 재벌들이 돈에 미치면 접대도 한다는건가요? 신기하네요
돈이 없어 술집 나간 그런게 아니고요.
유력자, 권력자와 연이 닿고 싶어 그런 사람들만 가는 고급술집에
대학생이라면서 파티에서 같이 대화하는 그런 상대로 나간거에요.
그게 사실 보통 술집 나가는 것과 다를것도 없는거지만요.
그것도 엄마 ( 최은순) 도 딸이 그러는거 알고 있고
거기서 검사같은 권력자 잡길 바란거고
실제 성공했고요.
103.85.xxx // 아하 대번에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원글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졸부집안이 아니라
남 사기치고
모텔장사해서 돈 번거랍니다
모텔장사를 하는 게
보통 여자가 아니라는거죠 풉
보통 사람이라면 딸이 그런데서 유부남 검사 만나 동거하는고 펄쩍 뛸일이지만
최은순은 오히려 그걸 바랬고 좋아했어요.
도덕관이 좀 남다른거죠.
서울의 소리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찍었던데요 퍼스트레이디 컥
전 아래 안해욱님 증언이 제일 충격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
ㅋㅋ 절세미녀도 아니고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미스터리이긴해요
절세미녀가 아니니까 또래 재벌이나 권력자는 못 꼬시고
유부남 검사나 나이차 많이 나고 약간 덜 떨어진 윤석열 잡은거죠
에이스 중에 에이스
이 유명한 얘기들을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양평 하급 공무원 딸로 태어나서 중학교때인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송파인가에 남겨놓은 땅을 시드머니로 최은순이 이 남자 저 남자 갈아치우면서 그 남자들을 통해 처음엔 보안사 출신 다음엔 누구누구 하다가 검사가 범죄 백업해주는데 최고란 걸 알고 어둠의 세계에서 승승장구 부동산 부자가 되었어요. 러브호텔, 요양원 등 돈되는 것은 다 했던 듯. 젊어선 최은순이 양장점 직원이었다니 무슨 유복이예요? 아버지 죽고나서 그 어머니가 남잘 갈아치우면서 범죄 저질러 부자 된거예요. 상식적이고 양심있는 사람들은 저렇게하래도 못하는 방법이죠. 동업자들은 다 감옥보내거나 자살하게 만들었다죠? 정대택인가? 동업하다가 큰 재산을 날리고 가난하게 살고 있는 분. 그분이 검사랑 동거하는 줄리를 검찰에 투서해서 먼저 남자는 유부남이라 옷벗게 되고(차세대 검총으로 유망했던 사람이라죠?), 두번째 동거하던 윤석열이 옷벗기 싫어서 급하게 결혼한거라고 했어요. 변호사 해봤자 낭인밖에 더됐겠어요. 검사라도 하니까 지가 대우받고 살수 있다는 걸 알았던 거죠. 술과 여자 좋아해서 결혼 안하겠다고 살다가 지가 급해지니 콜걸이라도 결혼한거죠. 피의자에서 와이프로...
첫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라는데 이 사람은 누군지 묻혀있는 것도 신기방기. 인터넷으로 다 신상공개 되던데 이사람은 이 이상 공개된 게 없어요. 궁금하지도 않구.
줄리는 첫번째 결혼 끝나고 (남자가 밤에 션치 않다고 집을 나왔다는 소문이), 르네상스 지하 볼케이노라는 곳에 일반미로 나가 일하면서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거기가 삼부토건 회장이 충청포럼 회장인데 그래서 거기에 정부고위관직자 검찰 등이 많이 드나들던 곳. 그래서 권력에 가까워질려고 나간 것 같아요. 거기서 회장 에이스도 되고(르네상스에서 가게를 하던 사람들의 인터뷰), 이후에 검사가 필요해서 유부남 검사인 양모씨랑 동거하고... 뒤봐줘서 최은순의 범법으로 나날이 부자가 되간거죠.
이에 대한 것응 서울의 소리, 더탐사 이런 곳 찾아보면 인터뷰하는 사람들 많아요. 줄리 아는 사람이라는 친척부터 르네상스에서 일했던 사람들 등등.
20대에 60대 할배한테 들이댔으니.. 가능했겠죠 20대 명신 60대 조남욱
삼부토건 조회장이 부르면 언제든 갔다고 하더군요. 한 남자 지고지순한 스탈이 아니고 이 남자 저 남자...돈주면 자고 그런 여자였다고 볼케이노 잘 아는 어떤 사람이 인터뷰 했어요.
오늘은 해맑게 그랬어요?? 몰랐어요??
류의 글들 연속일듯
이번에 묻혔지만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힘든 액수의 재산을 가진 민희진도 몸로비 언급하던데요? 그들은 정신 세계 자체가 다른가 봅니다.
알면서 뭘 묻냐
뇌가 많이 아픈 자로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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