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원내대표 선거 방송 봤는데 토요일 가결될 듯요.
처음 한동훈이 윤이 대통령직 임무수행 못한다 발언하고(이때 여기저기 친윤들 소리 질러대고 난리난리) 후보 연설 시작.
권이야 뭐 당 추수린다 하나마나한 이야기 늘어놓고..
김태호 차례가 되자 우선 국민들께 속죄한다며 무릎꿇고 사과.
그리고 자기도 안타깝지만 윤석열 손을 이만 놔야할 때다 일장연설을 했지요. 근데 다들 쳐다만 봄..내내 조용.
그리고 34표 가져왔어요.
즉 적어도 34명 이상은 투표한다 이겁니다. 34명은 더이상 친윤이 아닌거고요.
지금 매일 1-2명씩 탄핵찬성 선언하는데 토요일까지 10명은 훨 넘지요.
가결 후 헌재가 문제인데..그건 그때 생각하고 우선 토요일 거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