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들려온 소리가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가 있다,
사시 9수라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더 똑똑하다,
여의도 시위하는 사람들 돈 받고 나간다.
고객 중에 한 명이 이리 떠들길래
=> 그래서 제가
저도 토요일에 여의도 갈 건데 나도 돈 받고 나가냐?
머리 모자르니 9수를 했지 똑똑하면 왜 9수를 하냐?
국회에 장갑차 진입하고, 국회의원들 다 잡아가는 꼴 보고 싶냐?
환율 1만5천원 되면 좋겠냐?
유학생 부모들 지금 10~20%를 더 보내고 있다. 나중엔 열배 보내야 한다.
계엄을 하기 싫은데 계엄하는 인간도 있냐?
이러니까 저보러 정치 얘기하지 말래요.
=> 그래서 제가 들어올 때 먼저 했지 않냐? 여기 다 태극기 소굴이네.
했어요.
이재명은 한 번에 붙어서 더 똑똑하다 해주시지.
어쨌든 잘 하셨어요 ㅎㅎ
힘드셨겠어요.
사시 9수라서 공부를.... 일단 빵 터지네요
잘하셨어요
내속이 다 시원
잘 하셨어요.
현실인식 1도 없는
이건 진보 보수 이념을 떠나 나라와 국민의 안녕이 우선이죠.
노예근성 있으면 윤을 지지 한다 보여요..
주권자로써 살려는 자들은 저항하고
노예로 권력자 똘마니들은 폭력을 허용하는 거라 보여요..
잘했어요.
실력 있는 미용사는 머리 9번 풀고 말고 해서 파마 완성 하냐고 물어보세요.
별 그지 같은 ...
저런 무식 푼수랑 상대하시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말하지 말자고 하는부류들이 있지요
원글님 시원하네요 !!!
아후~ 정말!!
님 대단하세요
그 부류들은 무식이이루 말할수가 없고 뇌가 완전 돌덩인데
게다가 대부분 굽신 좋아하는 사람들
무식해요 국민 90프로가 돈받아요? 수구 꼴통들 아 윤지지자들 돈 받나보네
미국도 윤석열에 뭐라 하는데 반미주의자들이네요
신성한 작업장에서 똘끼 그만 부리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우세요
와ᆢ원글님도 대단하셔요
중요한건 헤어는~~ 목적대로 ᆢ
어찌ᆢ하였는지요?
똘끼라 ㅋㅋ 똘끼는 내란 동조범들이 먼저 말했죠
사시 9수라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더 똑똑하다,
9수라서 공부를 더 많이 해서 ㅋㅋㅋ
우울했는데 웃게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원글님 감사~~ 아 시원해라
남의
'24.12.12 1:00 PM (1.250.xxx.105)
신성한 작업장에서 똘끼 그만 부리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우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이나 내 글에다 헛소리 쓰지 말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워요.
위에 당부의 말씀이나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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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하는 00들은 어찌그리 다 똑같은지요
저도 어제 미장원갔다가 열 받고 쓰러졌네요
윤쉑이 불쌍하데요
이것들은 측은지심이 남아 도는지 명박이도 불쌍 그네도 불쌍 맨날 술만 먹는 유ㄴ씨도 불쌍ᆢ
진짜 어이 털려서 ᆢ
어디에요? 기막히네
모지리들 많네
수준이 너무 낮네요.
무식이 넘쳐 흘러요.
좀 젊은 디자이너가 하고 일인 예약제인 곳으로 가세요.
가뜩이나 열받는데 짜증 나섰겠다.
돈을 주고시위하긴 백만명을 누가 돈 준다고
하여간 2찍은 지능이 나빠서죠
미쳤네요..믿어지지가 않을정도로..
그인간 할머닌가요? 설마 젊은사람 아니죠??
잘하셨어요!!!
특급 칭찬 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전쟁입니다.
이겨야만 하는 싸움을 하는거라 생각하며 속으로 삼키지 말고 어느 장소 어느 때라도 윤돼지 한 짓 옹호하는것들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두사람다 똑같아 보입니다
미장원에선 머리만 하셔요.
하실 말씀있으시면 여의도에서 큰소리로!
00
'24.12.12 1:19 PM (121.174.xxx.136)
제가 보기엔 두사람다 똑같아 보입니다
미장원에선 머리만 하셔요.
하실 말씀있으시면 여의도에서 큰소리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에 딴지 걸지 마세요.
위에 당부의 말씀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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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개딸이 저 싸움 걸어왔음 내가 싸웠을 거임.
9수라서 똑똑하다구요?ㅋㅋㅋㅋㅋ
한번에 대학 붙은 애들 다 찌그러져 있어야겠네요.풉
용자 인정합니다
혹시 태극기 아니죠? 태극기들이 헛소리 하고 댕기던데
정치 얘기 꼭 먼저 꺼낸 사람들이
저러더라구요 어이상실 ㅋㅋㅋ
미장원--> 미용실
제속이 다 시원하네요~잘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원글님
고객중 한명이 떠들었으면,
오늘 그 미장원에 계신 분들은 두명이 떠든걸 보신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 떠들면 그건 정당한 소리이지만,
그걸 무시하시면 걍 떠든 이가 되는겁니다.
원긓님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알바가 엄청 나대네요. 개무시하세요
00
'24.12.12 1:53 PM (121.174.xxx.136)
원글님
고객중 한명이 떠들었으면,
오늘 그 미장원에 계신 분들은 두명이 떠든걸 보신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 떠들면 그건 정당한 소리이지만,
그걸 무시하시면 걍 떠든 이가 되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 당시에는 한 명이 떠들고 있었고
나중에는 저까지 두 명이 떠들었어요.
그게 왜요? 한 명에 꽂혔어요?
손님은 다섯 명이고 원장님 혼자서 하는 작은 미용실이예요.
다들 그리 말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의미로 한 명이라 쓴 거예요.
미장원이라고 쓴 이유는 미용실보다는 예전 미장원에 가까운 분위기라서요.
위에 당부의 말씀을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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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명이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ㅎㅎ
정의소리 믿음의 소리라도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24.12.12 2:19 PM (121.174.xxx.136)
네..
두명이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ㅎㅎ
정의소리 믿음의 소리라도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명, 두 명도 못셀까봐서요?
이런 글을 딴지라고 하는 겁니다.
우연인지
이글을 저도 조용한 미장원에서 파마하며 봤네요.
원글님
왠지 저나 원글님이나 마이동풍격인듯 혀요~~^^
미장원 미용실이 도서관인가???
뭔 떠들었다고 꼬뚜리잡는사람 나오나??
원래 동네미용실 수다떠는곳인데??
어디 절간에서 머리하사는분인가..
네 맞아요
수다떠는곳..
수다는 같이 떨어야 수다입니다.
일방적이면 마이동풍
ㅎㅎ
수영장 70대 할망구 5섯명이서 오늘아침 담화봤냐 다 이유가 있어서 계엄을 했지 하면서 끼리끼리 수군덕 거리는걸 다른 할머니가 그래서 계험이 잘했다는거냐 윤가잘못이다 한마디하니 끽소리 못하드만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2찍들은 늘 지가 먼저 정치 얘기꺼내놓고 1찍들이 참다참다 논리로 박살내주면 갑자기 ”정치얘기 하지마라“ 하더군요
그냥 썩려리 편들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원글님 덕분에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잘하셨어요 너무 속 시원해요!
박수 쳐 드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계엄을 보고도 편드는 건 정말 지능이 많이 모자라다 싶네요.
박수 쳐 드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계엄을 보고도 편드는 건 정말 지능이 많이 낮다 싶네요.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저라면 원글님처럼 말 못했을거에요.
흥분해서 소리만 냅다 질렀을듯...
살면서 자꾸 느끼는건 자기속에 굉장한 지식이있어도 표현할줄 알아야겠어요
그러니까 집에서 청소할때나 설겆이 빨래할때도 중얼중얼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런 수준이니 그런놈 뽑았겠죠.. 놀랍지도 않아요..
상종을 말아야할 종.자.들인데 사이다 감사
70세이상 투표권 없애야되요.
친정엄마다니는 경노당에선 대통령쫒겨날까 불쌍해서
우는 할머니도 있다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 222
사시9수를 해서 공부를 더 많이 했다니....
극도의 원영적 사고네요. 허허허허허
저희 모친도 여의도에 모인 사람이 다 중국사람이고 돈 받는 알바라길래 그냥 웃었습니다 ㅋㅋㅋ
태극기친일부대죠.
모지리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역쉬 82쿡 여전하구나. 뇌를 위탁하면 개돼지인데. 본인이 무지한걸 모르고 ㅋ 남의 수다에까지 껴들어서 난장친걸 자랑이라고 와서 뿌듯해하고. 지들끼리 칭찬하고 난리네.
하필 한줌 지지자 11%
미용실을 가셨네요.
누구때문에 우리가 이고생인지...
오늘버스 기다리는데
큰소리로 전화하던 중년여성
아니 담화까지 하면서
호소하는데 불쌍하고
나라가 망하고
큰소리로 말하길래
순간 다들 정적
내옆의 아줌마랑 눈마주치고
서로 웃음
다들어이없어 하던데
옆에 아저씨
거 조용히 하쇼
나라가 망하긴 개뿔 ..하니까
뭐라고욧?
무식하게 윤석열 편들지말고
조용히 하쇼
모르면 신문이라도 읽던가.
갑자기 젊은 남자애 가 박수치고
이렇게 한바탕 소란이 ..
전철이고간에…공공장소에 나와 정치애기하는 사람들 딱 질색.
각자 집에서 혼자 좀 놀아..
진짜
'24.12.12 7:01 PM (117.111.xxx.226)
모지리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역쉬 82쿡 여전하구나. 뇌를 위탁하면 개돼지인데. 본인이 무지한걸 모르고 ㅋ 남의 수다에까지 껴들어서 난장친걸 자랑이라고 와서 뿌듯해하고. 지들끼리 칭찬하고 난리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내 글에 왜 끼어들어요?
내로남불이 종특이네. ㅋㅋㅋ
떠든 그 사람이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했으면,
저는 아무 말도 안합니다. 지지는 자유니까.
그런데
여의도에 모인 국민들이 돈 받고 나간다,
9수해서 더 똑똑하다라고 하니
그건 아니라고 알려준 겁니다.
원글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 ㅠㅠ
원래 2찍은 상종하면 안 돼요
지들이 꼭 정치애기 먼저 꺼내고
할 말 없어지면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 정신병자들이에요
여기 딴지거는 댓글들
윤석열 옹호하는 말 쥐어박았다고 태클거는 수구댓글부대 것들이에요.
원글님이 틀린행동햬서 그런게 아니에요.
저것들은 지금 윤석열 내란범 옹호하려는데 원글님말에 틀린게 없으니
다른걸로 트집잡아 분탕질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사실 이건 이른바 1찍2찍 양쪽에서 짱돌을 던질지도 모르지만,
한명은 탄핵시키고 한명은 깜방으로 가시길 비는 시람입니다
정치인들은 추앙할 위인들이 아니라 감시해야할 위인들인지라..
나라를 이지경에 빠뜨린 위인이나 이 기회가 자기의 기회인듯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위인들. . 여 야에 다 있더군요.
하아.. 전 사실 k팝 국뽕주의자라 지금 이사태가 정말 싫타는. .
파마한 아짐.. 님의 자유를 지켜주는 게 민주당이고 조국이고 원글님의 행동하는 양심이예요..
어디서 양비론을 펴세요..?!!
진짜 주말에 없던 알바들 총출동이네요...
거기 대면 한번에 붙은 이재명은 얼마나 똑똑한겨
잘하셨어요. 2찍들은 사회 암적인 존재들
윗글님
양비론을 떠나 저같은 사람이 있다는거 한번쯤 염두에 두시길.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았답니다
자신과는 다른..
백인백색
다들 이해하며 사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국뽕주의자입니다.
아아들보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면서 정작 어른들은 그렇지 못한거 . .
정치이념을 떠나 조금씩 이해하면 좀 더나은 내일이 될지도 몰라요
다시 말해요.
전 k팝 국뽕주의자..알바아님..^^
자기 자식 대학 10수 하라 그러지 왜요
그래야 더 남보다 똑똑해지잖아요
9수 해서 똑똑하다는 말 너무 신박하네요
사시 9수라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더 똑똑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지경이니 아직도 저 모지리를 편들지
118.235
혹시 태극기 아니죠? 태극기들이 헛소리 하고 댕기던데 2222
106.102.xxx.18
혼자 떠들고 있으면 마이동풍이니 고만좀 헛소리하세요. 여기서 당신 혼자 개소리 하고 있어.
보통은 외면하고 마는데
똑부러지게 말씀 잘하셔서 속이 시원하네요.
되어서 가야하는데 이번엔 무슨 공부를 하고오게될까 기대중입니다.
미장원원장이 50정도 되는 나이던데 이재명대표 얘기면 명신이 얘기며 온갖 얘기를 파마하는 내내 얘기해준거거든요.
어떻게 똑똑하고 약간 사나운지 온갖 화분도 처음볼만큼 기막히게 잘 키워놓고 정말 신통하더라구요,마침 손님도 딱 나하나뿐 끝날쯤에 뭔장나이 비슷한 여자가 왔는데 중화후 그여자머리를 만지면서는 땅값에 관한 대화를 하더군요,매번 그러면 곤란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원장도 속이시원했을것 같더군요 저한테 쏟아놓아서...
221.141// 혹시 모두까기인척하며
윤석열 집에가서 밥얻어먹고 같이 어울려다니며
윤석열 당선에 큰 공세운
진중권이니?
잘하셨습니다.
저도 태극기 노인들 개소리 하면 그냥 안넘어 갑니다.
그냥 넘어가면 본인맞이 맞는 줄 알고, 본인이 계속 그래도 되는 줄 알거든요.
특히 택시기사들 개소리 하면 그대로 받아쳐서 아주 작살 내버립니다.
121.134님께.
에헤이 넘 나가셨네요.
진중권이 스트레이 키즈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극성 아이돌 팬이라도 공개게시판에서 반말은 안해용. . ㅎㅎ
211.218님
개소리한다시기에..
욕 묵은김에 용기내서 한소리 더 시전합니다.
데뷰15일된 러브원 관심 한번 가져주세요.
데뷰멤버가 아는 아이라서 이왕 개소리 들은김에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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