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넘게 뉴스만 봤더니 이제 좀 지겨워지려는 찰나에
병신 새끼가 마음에 불을 지르네요.
이쯤되면 극우소탕을 위해 하늘이 내린 걸까 싶은...
저 병신...
82게시판이 이렇게 욕으로 도배된 건 저 새끼가 처음인 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마음이 좀 헤이해지고 있었는데
......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4-12-12 10:43:47
IP : 112.146.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2 10:44 A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자 이제 친일파 털고 갑시다 진짜 오래도 해먹었다
2. 온갖
'24.12.12 10:44 AM (59.10.xxx.58)나쁜건 다 가진 윤
3. 저도
'24.12.12 10:44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일주일이 너무 피곤해서
어제는 일부러 뉴스도 끄고 일찍 잤는데요.
오늘부터는 그래도 일상 비스무리 돌아가야지 했는데
이 ㅆ소리 나오는 놈 내려갈때까지는 뭐.4. ㅠ
'24.12.12 10:47 AM (220.94.xxx.134)병신 병신 상병신 뇌가 술에 쩔어 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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