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장악도 제대로 못해놓고
엎치락 뒤치락 손바닥 뒤집다가 이미지 폭망하고
또다시 나대고있군요.
당 장악도 제대로 못해놓고
엎치락 뒤치락 손바닥 뒤집다가 이미지 폭망하고
또다시 나대고있군요.
그저 가발거치대
깐족깐족말투는 안바뀌네요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자기들이 대통령이나 대표맡으면
마음대로 휘들러도 되는줄아네요
ㅂㅅ중의 ㅂㅅ 한동훈
지 잡아드리려던 놈 뭘 믿고
그깟 권한 준다고 맘을 바꾸나 ㅉ
지난 주 탄핵이라도 시켰음 발 뻗구 잤을 텐데 ㅠ
캐비넷 까일꺼 감수하고 닌파선에서 뛰어내리려는 용기는 칭찬해줘야겠네요 겁쟁이가
늦었어
시간을 벌어줬잖아?
책임이 크고 이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근데 원내대표 선거하는 자리에 의원도 아니면서 들어왔다고 무시당함.
윤보다 먼저 제명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