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현재 재판관들은 검사 캐비셋에 든게 있을까 없을까
그게 두려워 윤석렬 탄핵 인용 안할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내년 2월인가 헌재 판사 2명인가가 만기라고..
그럼 국짐당 지지자로 또 임명해놓으면..
캐비넷으로 협박하면서..
윤이 자신있게 하야가 아니라 탄핵으로 밀고 나가는건 어떤 자신감과 계산속으로 그러는걸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현재 재판관들은 검사 캐비셋에 든게 있을까 없을까
그게 두려워 윤석렬 탄핵 인용 안할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내년 2월인가 헌재 판사 2명인가가 만기라고..
그럼 국짐당 지지자로 또 임명해놓으면..
캐비넷으로 협박하면서..
윤이 자신있게 하야가 아니라 탄핵으로 밀고 나가는건 어떤 자신감과 계산속으로 그러는걸까
탄핵 대비 노림수?…윤 대통령, 정형식 헌재재판관 처형 진화위원장 임명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557.html
판사들이 준재벌들에게 시집/장가를 많이 가기때문에 시댁/처가 털면 깨끗한 사람이 없을거에요.
본인이 아무리 깨끗하게 살았다해도 주변까지 먼지털이로 털면 안걸릴 사람 없음
박선영 진화위원장 “내 취임 반대 투쟁은 내란 행위…지금 대통령은 윤석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089
박 위원장은 “저는 오늘 밀치면 쓰러질 것이고 때리면 맞을 것”이라며 “밟을수록, 때릴수록, 강해지는 자,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자가 바로 저, 박선영 신임 진화위원장”이라고 말했다. 또 “제 몸이 만신창이가 되면 될수록 제 정신과 제 영혼은 더 맑고 밝아질 것이고, 혼란은 정리될 것”이라고 했다.
문통때 개혁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