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

한강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4-12-11 07:57:04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https://naver.me/xhzqaUgk

 

 

 

IP : 114.199.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24.12.11 8:11 AM (124.49.xxx.239)

    한강 작가님 멋져요

  • 2.
    '24.12.11 8:17 AM (118.235.xxx.144)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나무나무
    '24.12.11 8:17 AM (14.32.xxx.34)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4. 거인
    '24.12.11 9:00 AM (175.192.xxx.166)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012 추미애 "尹, 계엄시 대량살상 대비 병원시설까지 확보했.. 31 ㅇㅇ 2024/12/11 3,837
1658011 불안해.. 5 불안합니다 .. 2024/12/11 797
1658010 조정훈에게 보내진 화환 jpg/펌 6 이렇다네요 2024/12/11 2,598
1658009 국수본은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9 ! ! 2024/12/11 558
1658008 mbc에 김상욱의원 말잘하네요 23 vv 2024/12/11 3,945
1658007 패딩을 살까 하는데요 3 ㅇㅇ 2024/12/11 1,542
1658006 탄핵안되면 어찌되나요 16 인되면 2024/12/11 2,706
1658005 탄핵이 답이다. .. 2024/12/11 257
1658004 국수본은 윤석열을 체포하라 3 againg.. 2024/12/11 356
1658003 건진법사? 소가죽 벗기기 굿 진짜에요? 29 .., 2024/12/11 2,727
1658002 지금 생각하니 서울 싸이렌 경보도 리허설이었나 싶네요 6 ㅇㅇ 2024/12/11 1,421
1658001 제친구 왜 이랬을까요? 15 하하하이 2024/12/11 3,453
1658000 시한폭탄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2 ㅁㄴㅇㄹ 2024/12/11 347
1657999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16 속보 2024/12/11 2,933
1657998 오월의 청춘 다 봤어요! 4 out 2024/12/11 1,105
1657997 김재섭 현수막 22 탄핵가자 2024/12/11 3,673
1657996 대통령실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12 2024/12/11 1,148
1657995 4성장군 김병주의원 분노 10 그냥3333.. 2024/12/11 2,113
1657994 한국에서 붕당정치가 생기는 이유 1 아침이니웃어.. 2024/12/11 571
1657993 부정출혈때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 ^^ 2024/12/11 581
1657992 주병진 맞선녀 6 .. 2024/12/11 3,092
1657991 용산 대통령실 앞 줄지은 화환…계엄사태 후 첫 등장 17 허허허 2024/12/11 4,050
1657990 창문 열었어요. 직원 머리냄새 때문에요. 8 매일 추워요.. 2024/12/11 2,431
1657989 여의도 화장실지도&선결제 정보 15 여의도 2024/12/11 1,726
1657988 국채발행 대대적으로 하더니만 .. 2024/12/11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