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한강 작가님 멋져요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0405 | 김민석 의원이 바라본 계엄 이유(펌) 2 | -- | 2024/12/11 | 2,933 |
1660404 | 경기도 지사 김동현은 어떨까요? 39 | ᆢ | 2024/12/11 | 2,270 |
1660403 | 헬기 소리만 나도 가슴이 덜컹덜컹 해요 4 | 수지인데 | 2024/12/11 | 304 |
1660402 | 한강,노벨상 수상 소감.jpg 6 | 노벨문학상 | 2024/12/11 | 2,630 |
1660401 | 헌법재판관 너무 불안해요 17 | ㄴㄷ | 2024/12/11 | 3,078 |
1660400 | 한강, 검은 드레스 입고 노벨상시상식서 ‘활짝’ 33 | ㅁㅁ | 2024/12/11 | 5,451 |
1660399 | 가습기 어떤 거 사용하나용? 5 | 코코코 | 2024/12/11 | 479 |
1660398 | 윤석열이 세계3차 대전 도발 시도했네요 9 | 살떨려 | 2024/12/11 | 3,670 |
1660397 | 작전명 8000. 18 | ㄱㄴㄷ | 2024/12/11 | 3,388 |
1660396 | 사먹는 보리차 매일 마셔도 괜찮을까요? 6 | 보리차 | 2024/12/11 | 1,505 |
1660395 | 헐...그 해병대 임성근있잖아요 7 | ... | 2024/12/11 | 3,573 |
1660394 | 또 날이 밝았네요 5 | 오늘 | 2024/12/11 | 616 |
1660393 | 뉴스공장 박범계 짜증 22 | ㄱㄴ | 2024/12/11 | 6,454 |
1660392 | 핫쵸코가 마시고 싶어요 ㅠ 6 | ㅇㅇ | 2024/12/11 | 1,353 |
1660391 | 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 4 | 한강 | 2024/12/11 | 2,215 |
1660390 | 웃픈 순기능 1 | 화목 | 2024/12/11 | 513 |
1660389 | 이인간도 미쳤네요 23 | ... | 2024/12/11 | 15,290 |
1660388 | 다음대통령은 어디서 집무해요? 23 | Yu | 2024/12/11 | 3,770 |
1660387 | 불의에 저항하는 우리는 K국민 2 | ******.. | 2024/12/11 | 614 |
1660386 | (일상) 김장 젓갈 비율 4 | ㅇㅇ | 2024/12/11 | 608 |
1660385 | 남편과 깨알같은 것까지 미주알고주알 하는 분? 10 | aa | 2024/12/11 | 2,077 |
1660384 | 윤석열 | oo | 2024/12/11 | 375 |
1660383 | 잔존 일본인이란? 4 | .. | 2024/12/11 | 970 |
1660382 | 뉴공 지금 들으니 무시무시 하네요. 31 | ... | 2024/12/11 | 13,224 |
1660381 | 비상계엄의 이유는 영구집권 9 | ㅇㅇ | 2024/12/11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