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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

한강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4-12-11 07:57:04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https://naver.me/xhzqaUgk

 

 

 

IP : 114.199.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24.12.11 8:11 AM (124.49.xxx.239)

    한강 작가님 멋져요

  • 2.
    '24.12.11 8:17 AM (118.235.xxx.144)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나무나무
    '24.12.11 8:17 AM (14.32.xxx.34)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4. 거인
    '24.12.11 9:00 AM (175.192.xxx.166)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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