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분기탱천인데 지들은 최고위원 뽑는다고

[유리지]

국민들은 

비상계엄으로 분노 게이지 100%

탄핵 못하게 한 것 분노 게이지 200% 기절 직전

인데 지들끼리 권력 아귀 다툼하는 거 보니

"국민의 힘"에서 "국민"이 있는 거 맞나요?

전부 절대반지 얻고 싶은 골룸들도 아니고

 

[그 국민은]

일본 국민 말하는 겁니다.
그 당은 원래 친일 매국 이익 집단.

[심지어]

중진들끼라 뽑는다는인물이 권성동

결국 석열이 부역당 계속 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

아직도 정신못차린거죠.
니들끼리 살아라 마....

[하늘에]

국민들은 당장 내란수괴 끌어내리자는 건데...

아직도 원내대표 뽑고, 당대표 쫒아내고, 차기 얘기하는 여당이라니..

오늘 돌았다는 받글 얘기 들으셨어요?

한동훈 업고 최고위원된 장동혁이 한동훈한테 욕을 했다 아니다... 이런 걸러 5분만에 서로 변명 받글을 돌리고 난리도 아니래요..

추운날 시민들은 국회 앞에서 민주주의를 얘기하는데.. 저 인간들은 당권으로 싸움중

[아직도]

저것들끼리 꿈속을 헤메고 있어요
진짜 분한 건 그들은 원래 저런 짐승들이라는 거예요
저런 짐승들을 저 국회에 넣어준 국민은 정말 한 명이라도 반성해서 다시는
저것들이 국회의원이라는명찰을 달게 해줘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사람은 사람을 뽑아야지 짐승을 뽑아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 잡아멱혀요

[........]

저 집단은 현실감각이 제로인것 같아요.
정당 해산되고 정치인노릇 못하게되면 깨닫겠죠.
이게 현실이었다는걸.

[국민이 개돼지인걸]

아니 저러는겁니다.

무슨짓을해도 또 뽑아주는걸 아니까

[국민은안중도]

없고 지들끼리 어떻게든 권력 나눠먹고 저러고 있어요.
지들끼리 친윤 친한하며 쌈박질도 모자라
나라가 이지경에도 원내대표 뽑느니 추천하고 염병들..
일제강점기에 친일매국노들을 지켜보는 기분이 이런거였나 싶네요

[내란의 당]

니네 곧 해체야
헛일에 힘쓰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