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10151821977?x_trkm=t
미친 토 쏠림. 그리고, 피해자를 보호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선우은숙 언니 분 및 가족 허락은 받고 기사에 올리는 건지...
언니 분 맘 단단히 먹으시고, 일상생활 잘 하시길 바라갈게요. ㅜ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 유영재 기사 미쳤네요.
.. 조회수 : 33,473
작성일 : 2024-12-10 15:31:28
IP : 1.229.xxx.172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0 3:33 P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성추행 피해 사실을 숨기는 시대는 지났어요.
상세하게 밝히시고 당당하게 사시면 됩니다.
잘 알리셨어요. 성추행범은 우리가 파묻어 드릴게요.2. ...
'24.12.10 3:34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와 개ㅅㄲ! 사람 많은 공연장에서도 노사연 터치하던 손버릇 보면 저러고도 남을 개ㅅㄲ더라고요. 수차례 당했다니까 82에서 왜 추행을 몇번이나 하도록 내버려둬? 그 언니도 이상하다던 인간들도 역겨워요
3. ...
'24.12.10 3:34 P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언니가 직접 폭로한 것 아닌가요?
성추행 피해 사실을 숨기는 시대는 지났어요.
상세하게 밝히시고 당당하게 사시면 됩니다.
잘 알리셨어요. 성추행범은 우리가 파묻어 드릴게요.4. 이미 나왔던 기사
'24.12.10 3:34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지금 이런걸 왜 갖고오지?
5. ...
'24.12.10 3:34 PM (1.232.xxx.112)별 드러운 놈을 다보겠네요
6. ...
'24.12.10 3:36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구체적 정황은 처음 나왔고 이런 기사도 안 묻혔으면 좋겠는데요? 저 인간 작태 세상 사람들이 널리 알아서 늙어 죽을때까지 인간 취급 못 당하고 살아야죠.
7. 음
'24.12.10 3:36 PM (61.74.xxx.175)이 사건 아직도 결론 안났나요?
오래 걸리네요8. ..
'24.12.10 3:37 PM (210.96.xxx.246)유영재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1도 없어요.
그 진실은 두사람만 알겠지요. 그런데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실이면 죽일놈이지만 아니라면 남자한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네요. 즉 여자란 진짜 당하면 진술만이 증거인데 정말 세상 억울할 일은 말할수도 없구요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 또한 억울하게 당한다면 진짜 괴로울텐데 저런 경우는 어떻게 재판 할까요? 솔로몬의 지혜는 이럴때 필요할텐데요ㅠ9. ...
'24.12.10 3:37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구체적 정황은 처음 나왔고 이런 기사도 안 묻혔으면 좋겠는데요? 혐의 부인하는 저 인간 작태 세상 사람들이 널리 알아서 늙어 죽을때까지 어딜 가나 인간 취급 못 당하고 살아야죠.
10. ...
'24.12.10 3:38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와 언니가 저 나이에 동생 남편 상대로 미쳤다고 저런 거짓 진술을 해요? 별 가해자 옹호를 관대하게도 하네
11. 아이고
'24.12.10 3:41 PM (221.149.xxx.61)70대 여성을 희롱했네
선우은숙이 미친거지12. 근데
'24.12.10 3:56 PM (27.1.xxx.78)저런 건 cctv 없으면 사실 입증을 어떻게 해요?
13. 근데
'24.12.10 3:57 PM (27.1.xxx.78)언니가 미쳤어요. 사실 아닌 걸 이야기 하게
14. …
'24.12.10 4:00 PM (211.234.xxx.254)어우 드러운 놈..
사건터지고 라디오에서 느끼하게 해명아닌해명
하던거 생각나네.15. ...
'24.12.10 4:01 PM (58.234.xxx.222)시선 돌리려고 자극적으로 기사를 썼네요.
16. .....
'24.12.10 4:22 PM (1.241.xxx.216)진짜 역겹고 드럽네요
상대가 방어하기 어려울 때 기습적으로 추행을 시도했네요17. ㅇㅇ
'24.12.10 4:22 PM (175.206.xxx.101)개새끼네요. 사실이라면
18. ᆢ
'24.12.10 5:07 PM (175.209.xxx.222)유영재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1도 없어요.
그 진실은 두사람만 알겠지요. 그런데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실이면 죽일놈이지만 아니라면 남자한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네요. 즉 여자란 진짜 당하면 진술만이 증거인데 정말 세상 억울할 일은 말할수도 없구요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 또한 억울하게 당한다면 진짜 괴로울텐데 저런 경우는 어떻게 재판 할까요? 솔로몬의 지혜는 이럴때 필요할텐데요ㅠ 22222222222222219. ᆢ
'24.12.10 6:11 PM (223.38.xxx.238)진짜 더러운 새끼. 미친x 세상의 욕은 다 하고싶네요
20. ㅋㅋㅋ
'24.12.10 7:41 PM (106.102.xxx.84)혹여라도 남자가 억울한 일 당할까봐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21. 중립!
'24.12.10 7:55 PM (211.215.xxx.185)저는 중립입니다.
명백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무죄추정해야죠.
피해자 진술에만 의지했다가 억울한 경우가 너무 많았으니22. ㅇㅇ
'24.12.10 8:31 PM (121.131.xxx.193)유영재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1도 없어요.
그 진실은 두사람만 알겠지요. 그런데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실이면 죽일놈이지만 아니라면 남자한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네요. 즉 여자란 진짜 당하면 진술만이 증거인데 정말 세상 억울할 일은 말할수도 없구요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 또한 억울하게 당한다면 진짜 괴로울텐데 저런 경우는 어떻게 재판 할까요? 솔로몬의 지혜는 이럴때 필요할텐데요ㅠ 333333323. ㅇㅇ
'24.12.10 8:37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누가 나쁜지,
결과 나온후에 욕해주겠어요.24. ...
'24.12.10 8:45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댓글 도라도라 ㅋㅋㅋㅋ
25. ..
'24.12.10 8:54 PM (211.234.xxx.78)솔로몬씨 고생이 많으십니다
26. 진심 ㅠㅠ
'24.12.10 8:57 PM (118.220.xxx.159)27. 저 언니가
'24.12.10 9:08 PM (61.43.xxx.230)저 나이에 뭐가 부족하다고 꽃뱀을 하겠나요?
당한것도 억울한데 중립이라는분들 댓글보면
더 억울하고 원통할듯요
이런 고고하고 냉철한 중립성을
제발 항상 어디서든 유지하기 바랍니다28. 명예남성
'24.12.10 9:16 PM (73.148.xxx.169)일부 여전한 명예남성 노인네들 추행 똑같이 당하시길
29. ..
'24.12.10 9:17 PM (61.254.xxx.115)70대언니가 없던일을 지어내서 말하진않죠 안그래도 아끼는 동생이 이혼으로 괴로워하는데.없는일을 말할리가 없잖아요
30. ..
'24.12.10 9:22 PM (61.254.xxx.115)공연중인 노사연씨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면서 손잡으려하고 스킨쉽 시도하는거보면 여자 엄청 밝히고 좋아하는 남자에요 노사연씨가 계속 뿌리치고 피하는데도 그러잖아요
31. ..
'24.12.10 9:33 PM (61.254.xxx.115)기사보니 저것말고도 팬티 입고 성기 만진것도 있고 어휴..
검찰도 혐의있음으로 보고있네요 불구속기소한거 보니32. dflkfsdf
'24.12.10 9:35 PM (49.169.xxx.2)미첬따..........................................
무슨 정병이나, 악귀가 씌인건지...개새끼 완전.
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동생 때문에 참았겠지요..33. .....
'24.12.10 9:46 PM (61.79.xxx.48)처음 당했을때 바로 동생한테 얘기 했어야한다고봄
34. ..
'24.12.10 9:49 PM (61.254.xxx.115)저런경우 동생이 저남자는 "하느님이 내게 준 사람"이라고 믿는데.한참 좋을땐.말해도 못믿을수도 있어요 저라면 무조건 문자나 카톡으로 니가한짓 적고 사과받아냈을겁니다 그렇지않다면 신혼에 처형을 추행했다는거 누가 믿겠어요 선우은숙 없을땐 덮치려고도 시도했다네요
35. 선우은숙이
'24.12.10 10:23 PM (220.117.xxx.35)너무 순진
저렇게 답없이 대드는 매력에 좋아 결혼했겠죠
자기에게만 그런줄 알고 …. 에혀 ..
저렇게 과감한짓은 많이 해 본 짓이란걸 왜 몰랐을까요
너무 순진무구 … 남자의 사랑이 그리웠겠지만 저 정도면
완전 색골 ㅁㅊㄴ 맞고 여자라면 일단 다 해 본다 이런 자세인데 …. 얼마나 두 자매를 무시했음 저러겠나요
쌍욕만 또 나올뿐36. ㅇㅇㅇ
'24.12.10 10:48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유영재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1도 없어요.
그 진실은 두사람만 알겠지요. 그런데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
유영재 옹호하는 댓글쓰고는 뭘 아니래요?
시인하는 녹음 증거있다잖아요
그리고 저 사실은 피해자가 자식들 부끄럽다고
빍히고 싶지 않아했어요
오히려 피해자의 모멸감이 걱정이구만
웬 유영재 걱정?37. 106.102
'24.12.10 10:49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난 저 노인네들 관심없지만
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왜 유영재 편을 드냐 하면될걸. 또 갈라치기
갈라치기 세력이 있다고 언론에도 나오던데
이런 인간들은 왜저럼. 징그럽38. 106.102
'24.12.10 10:51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난 저 노인네들 관심없지만
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왜 유영재 편을 드냐 하면될걸. 또 갈라치기
갈라치기들이 있다고 언론에도 나오던데
이런 인간들은 왜그럼. 징그럽39. 106.102
'24.12.10 10:53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난 저 노인네들 관심없지만
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왜 유영재 편을 드냐 하면될걸. 또 갈라치기
갈라치기들이 있다고 언론에도 나오던데
이런 인간들은 왜저럼. 징그럽40. ㄴ
'24.12.10 10:56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윗분도 상당한 노인네 같은데 갈라치기 운운말고
말은 끝을 맺는 습관을 들입시다.
노인네가 돼서 말끝도 마무리 못하면 되겠습니까? ㅎ41. 위
'24.12.10 11:25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당신같은 갈라치기보다 나아요
42. 피식
'24.12.10 11:30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갈라치기, 노인네 소리를 본인은 또 듣기 싫은가봐요? ㅋㅋㅋ
43. ㄴ
'24.12.10 11:31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갈라치기, 노인네 소리를 본인은 또 듣기 싫은가봐요? ㅋ
44. 위
'24.12.10 11:36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뭔소리?
노인네가 핵심이 아닌데 노인네 노인네 거리며
발끈하시네 본인한테 노인네라 한것도 아닌데ㅋ
죄송해유 어르신45. 위
'24.12.10 11:38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뭔소리?
노인네가 핵심이 아닌데 당신같은 갈라치기들이 싫다는건데 왠 노인네에 꽂혀서 노인네 노인네 거리며
발끈하시네 본인한테 노인네라 한것도 아닌데ㅋ
죄송해유 어르신46. 위
'24.12.10 11:39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뭔소리?
노인네가 핵심이 아닌데 당신같은 갈라치기들이 싫다는건데 왠 노인네에 꽂혀서 노인네 노인네 거리며
발끈하시네ㅡㅡ본인한테 노인네라 한것도 아닌데ㅋ
죄송해유 어르신47. ᆢ
'24.12.10 11:40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뭔소리?
노인네가 핵심이 아닌데. 당신같은 갈라치기들이 싫다는건데 왠 노인네에 꽂혀서 노인네 노인네 거리며
발끈하시네ㅡㅡ본인한테 노인네라 한것도 아닌데ㅋ
죄송해유 어르신48. ㄴ
'24.12.11 12:00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
그럼 문제삼은 이 레토릭은 핵심인가? ㅋㅋㅋ
노인네가 끝까지 우기네 ㅋ
추하게49. ㄴ
'24.12.11 12:01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
그럼 문제삼은 이 레토릭은 핵심인가? ㅋㅋㅋ
노인네가 끝까지 우기네 ㅋ
추하게
아, 노인네는 본인이 꺼낸 말인데 거슬리나 봄? ㅋㅋ50. 00700
'24.12.11 12:02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
그럼 문제삼은 이 레토릭은 핵심인가? ㅋㅋㅋ
아, 노인네는 본인이 꺼낸 말인데 거슬리나 봄? ㅋㅋ51. ㄴ
'24.12.11 12:02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여기서 왜 또 남자 여자가 나옵니까
—
그럼 문제삼은 이 레토릭은 핵심인가? ㅋㅋㅋ
노인네는 본인이 꺼낸 말인데 거슬리나 봄? ㅋㅋ52. 아주 구체적
'24.12.11 6:41 AM (1.236.xxx.93)읽어보니 아주 구체적으로 말해서 사실일것 100% 같다
53. ㅇㅇㅇ궃9적인
'24.12.11 6:50 AM (189.202.xxx.34)구체적인 정황상 진짜같네요. 미친놈. 유영재는.평생 저렇게 하는거.먹혔을거같아요.. 이번에 들통났을뿐
54. 쯔쯔
'24.12.11 7:45 AM (118.35.xxx.89)님은 선우은숙씨 한테 허락받고 여기에 기사링크까지
걸면서 글 올렸어요?
벌써 아는사람 다 아는 냐용인데 이시국에 이런글을 굳이...55. ㅇㅇㅇ
'24.12.11 8:28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https://m.mk.co.kr/news/society/11191276
더 구체적인 기사
중립 운운하는 댓글은 2차 가해죠
녹취록도 있는데56. 미미
'24.12.11 9:29 AM (211.251.xxx.173)중립 운운, 역겨워요. 그렇게 안보이는지
저런 더러운 남정네 천지로 깔렸잖아요. 수컷 본능
본능에 충실한 인간들이 매일 저지르는 일을 보고도 중립 운운57. 아는 변호사 보면
'24.12.11 10:03 AM (223.57.xxx.177) - 삭제된댓글기분 좋을때는 연인으로 잘 있다가.
기분나쁘거나 헤어지면 바로 성추행으로 성폭행으로 고소 합니다.
제 아는 지인의 아들이 유명 클럽갔다가 아가씨한테 성추행 고소 들어왔어요. 보통 경찰서에선 합의하라고 하는데 아들이 억울하다며 버티다 버티다
합의하려니 처음 합의금액의 10배를 부르더래요
3달 정도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받다가 무혐의 결론 났는데
결론은 클럽 cctv에 잡히지 않은 영상이 누군가의 영상에 성추행 하지 않은게 있었나봐요...
제 옆에서 겪은 일이라
중립을 지키렵니다.58. 녹취록
'24.12.11 10:05 AM (223.57.xxx.177) - 삭제된댓글있으면 빼박증거인데 유영재는 바보군요.
유영재 쓰레기인거 맞습니다.
요번엔 개쓰레기네요59. ᆢ
'24.12.11 10:30 AM (59.26.xxx.224)Cbs 아나운서 출신인데 완전 개놈이네요. 저런 상태 사람이면 정상아닌데 여태까지 당한 여자들 수두룩 할듯. 성폭행사건 10건 일어나면 1건 신고된다더군요.
60. …
'24.12.11 11:57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cbs가 참 이상한 사람들 천지인 듯
기독교 폐해 그대로 그 회사 안에 농축됨
이 사람은 학력도 뭣도 불확실61. 아니
'24.12.11 12:18 PM (61.254.xxx.115)녹취록이 있고 검찰이 혐의있음으로 판단했다는데 중립운운하는 사람은 뭐임?그럼 70먹은 선우은숙 언니가 꽃뱀이라는거에요,지금?
62. 아니
'24.12.11 12:19 PM (61.254.xxx.115)나이트클럽가서 처음 만난 꽃뱀하곤 다른 사안이잖아요 머리가 어케된거임?
63. ㅋㅋㅋ
'24.12.11 12:20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중립이라는 사람은 나름 팬인가 보죠 ㅋ
패스하시면 돼요64. ㅡㅡ
'24.12.11 1:40 PM (39.7.xxx.111)툭하면 중립이래 ㅉㅉ
녹취록은 안들었나 듣고도 그러나
탄핵관련 본인은 중립이라던
구 막고 눈 먼 모질이 기회주의자랑 같은 부류 또 있네65. 첫상황일때
'24.12.11 2:41 PM (220.94.xxx.193)처음 그런 일이 있었을때 언니가 차라리 집을 나와서 지내는게 맞지않나요?
두번 세번 그런일을 겪고 왜 굳이 그집에 계속 있었는지..66. ㄴ
'24.12.11 2:43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이게 바로 피해자 탓
2차 가해67. ᆢ
'24.12.11 3:54 PM (59.26.xxx.224)언니가 집이 없고 재산도 없고 동생 집안일 해주며 사신것 같은데 저런 말도 안돼는 상황 생기니 갈데가 없었던거겠죠. 신혼인 동생한테 말도 못하고 정신적 고통 어마무시 했을듯요. 진짜 말도 안돼는 일이고 말도 안돼는 수준의 인간.
68. ..
'24.12.11 4:14 PM (61.254.xxx.115)기사보면 유영재가 "그런일은 절대 없었다" 라고 하지않아요
"친밀함의 표현이었다~" 라구한거 보면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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