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크티
'24.12.10 1:59 AM
(59.10.xxx.135)
고맙습니다.. 위안이 되네요..
2. 정말
'24.12.10 2:01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도 해야 되는데
뉴스보느라 늘 잠을 제대로 못자요.
집회 다녀온 후유증도 꽤 크구요.
오늘은 좀 자야겠어요
내일 아침은 굿뉴스로 시작했으면.
3. 엉엉
'24.12.10 2:01 AM
(59.10.xxx.58)
감사합니다. 진찐 위안이 되네요222
자러 갈게요
4. ..
'24.12.10 2:01 AM
(73.195.xxx.124)
저도 동참합니다.
주무시는 동안만은 편안하시길.
5. ㅜㅜ
'24.12.10 2:06 A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6. ...
'24.12.10 2:08 AM
(112.157.xxx.245)
감사합니다
언론에도 많이 제보해주셔요
7. ㅇㅇ
'24.12.10 2:14 AM
(106.102.xxx.47)
감사합니다. 사실 계엄 발표하던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각성상태인데 ㅜㅜ
8. 앤
'24.12.10 2:23 AM
(211.203.xxx.17)
정말 불안해서 못 자는 사람 여기요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깊은 잠을 못 자요
지금 자정에 깨서 이러고 있어요
어서 탄핵이 되고 내란범죄자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따스한 말씀 감사드려요
9. 감사합니다
'24.12.10 2:34 AM
(180.182.xxx.36)
무슨 뉴스 나올까 조마조마
신경이 끊어질 듯 예민하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위안이 됩니다♡
10. ㅜㅜ
'24.12.10 2:36 AM
(211.234.xxx.75)
넘 감사해요 큰 위안을 주셨어요
11. ᆢ
'24.12.10 2:39 AM
(118.32.xxx.104)
감동ㅠㅠ♡
12. ...
'24.12.10 2:42 AM
(222.96.xxx.77)
저두 감동
전 낼 출근은 안하지만
군 통수권을 내려 놓지 않으면
자위대도 들여올 괴물이라
못자고 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13. 꿀잠
'24.12.10 2:45 AM
(88.130.xxx.57)
주무세요.
독일에서도 두눈 부럽뜨고 자키고 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윤가 자폭 얼마나 감사한지
14. ...
'24.12.10 2:49 AM
(61.83.xxx.69)
감사합니다.
잠못드는 나날이어요ㅜ
15. 우린 하나다
'24.12.10 2:51 AM
(124.53.xxx.169)
글이 어릴적 외할머니 품에 안긴거 같이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16. 고맙습니다.
'24.12.10 3:38 AM
(121.150.xxx.192)
자다가 깨었어요. 어리고 또 멋진 응원봉친구들 때문이라도 밤은 우리가 지켜야지 않나 싶은데 각종 커뮤니티 활동외 뭘 할 수 있는지 그것이 답이없어요. 111에 국가위기로 전화를 하나요? 아 방송국 제보는 가능 하겠네요.
이제 경찰 검찰 군대를 언제부터 다시 신뢰 할 수 있을지도요. 뭘 하다가도 잊어버리고 자다 깨다 졸다 멍하다 반복이네요.
멀리 계시는 동포분들은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동네가 넘 조용해요. 온나라가 아프네요.
17. 엘에이댁
'24.12.10 3:46 AM
(172.58.xxx.84)
윤석렬 반란 이후
쪽잠과 설치는 잠이 피곤한 하루를 만들고 있지만 내가 자는 그 시간에 고국에선 어떤 속보가 올라 올지 몰라 푹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18. ㅇㅇ
'24.12.10 4:24 AM
(98.61.xxx.206)
저도 지금 지키고 있습니다
19. ..
'24.12.10 4:30 AM
(219.248.xxx.75)
깨어있으면 지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 저만
'24.12.10 4:52 AM
(88.130.xxx.57)
저만 이렇게 폐인으로 사는게 아니였군요.
박근혜 탄핵때도 이랬는데...
진실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번 기회에 좀 더 성숙해 졌어면 좋겠습니다.
평온한 내조국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21. ,,,,,
'24.12.10 5:02 AM
(110.13.xxx.200)
장말 감동입니다.
다들 자면서도 불안하고 미치광이가 또 뭔짓을 할지 몰라
내내 불안한 마음인데 너무 위로와 위안이 되네요.
넘 감사드려요.
22. 가슴이
'24.12.10 6:05 AM
(1.252.xxx.65)
답답하고 눈물만 나는데
감사합니다
23. 감사합니다
'24.12.10 6:23 AM
(112.161.xxx.224)
정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설핏 잠깨면 미친듯이 폰을 찾고ㅜ
밤잠을 깊이 못자네요
그나마 82가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4. 고맙습니다
'24.12.10 6:23 AM
(180.65.xxx.19)
밤새 안녕하냐는 걱정을 하며 살게 될 줄이야 ... 해외교포님들 정말 고마워요 힘이 납니다
25. 독일
'24.12.10 6:39 AM
(62.143.xxx.23)
저도 집에서 82랑 유튜브 켜놓고 무슨일 있나 지키고 있어요.
26. ㅠㅠ
'24.12.10 6:47 AM
(116.34.xxx.24)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27. ..
'24.12.10 6:53 AM
(223.38.xxx.118)
감사합니다
28. ...
'24.12.10 7:54 AM
(58.120.xxx.143)
감사합니다. 불안 속에 새벽에 깼다가 덕분에 안심하고 잤어요.
29. 감사합니다
'24.12.10 8:07 AM
(110.12.xxx.42)
그날 이후 밤에 자다깨다 뉴스확인하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중입니다 ㅠㅡㅠ
30. 헛똑똑이
'24.12.10 8:08 AM
(61.79.xxx.48)
든든합니다
31. ..
'24.12.10 8:14 AM
(218.39.xxx.65)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