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윤돼지가 술처먹고
민주당 정신 차리라고 계엄 때렸다고 하는게
더 나은 상황인게요
이 인간이 임기 초 부터 꼼꼼하게 준비했다는게
하나 둘 밝혀지니 너무 소름이 끼치네요
손바닥에 왕 자 쓰고 나온게
본인이 왕이 되려고 했던 듯요
윤거니 임기 꼴랑 5년인데 임기 끝나고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계엄 때리고
영구집권을 노렸던거죠
거니 한테 다 맡기고 술만 처 먹고 있는지 알았는데
뒤로 저런 엄청난 일을 꾸미고 실행하고 있었다니
그냥 바보는 아니었어요
악마같은 인간이죠
윤돼지 김거니 한동훈 같이 끌어내서
구속 시켜야 돼요
한동훈 윤돼지 뒤를 이어서 검찰공화국
대를 이어 정적들 때려잡는 일만하고
나라 말아먹겠죠
지긋지긋한 검새들이 나라를 말아먹었네요
밤마다 술처먹으면서 계엄 준비만 했나봐요
전 이런 글들이 참..
손바닥 왕자 쓰고
유세장마다 주먹질 퍼포먼스하고
무대 내려오면 쌍욕에 지적질,
구둣발 좌석에 올려놓고
선거 전에 이미 다 힌트 줬고
임기 내내
나는 왕이로소이다
어부인 김명신은 상왕이시오다.
계속 보여와서
하나도 놀랍지 않아요.
저는 이렇게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몹시 충격인 사람입니다.
제가 정말 놀란 단 하나는..
사형 집행 시설 점검했다는거
이재명 사형 판결로 죽이려했다는거에
부들거립니다.
그러니까요. 차근차근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는데 아무도 몰랐다는게 소름끼쳐요.
전부터 준비했을 거예요
여차하면 다 죽인다
대통령실 용산으로 옮긴것도 내란하려고 옮겼을까요?
아뭏튼 접대부에 끌려다니던 윤가
자폭해줘서 고마워요.ㅎㅎㅎㅎ
있었다는게 더 놀라와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채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세력들을 자석처럼 끌어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