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둘째 날 7공수, 13공수도 서울 진공 계획…특전사 간부 증언

[zzz]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1746?type=main

 

군사 계획은 이날 하루만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첫날 뿐 아니라 둘째 날 작전 계획도 마련되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도권 병력을 동원한 뒤 후방 지역 공수 여단들이 추가 임무를 띄고 서울로 진공한다는 계획이었다는 겁니다.

7공수여단은 전북 익산, 13공수여단은 충북 증평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특전사 내부에선 군사 상황이 길게 갈 수 있겠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나라가 엎어질뻔 했군요.

[뭣이 중헌디]

연예인
갈라치기 글애 속지 맙시다!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ㅜㅜ

[...]

준비 많이 했었구나
츠어쥬귈 스양농흐셰킈

[....]

서울이 피바다 될뻔 했네

[음]

공수부대죠.
그 무섭다는 공수부대

[김종대 의원왈]

전 공수부대가 다 출동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1000명 단위로요. 끔찍합니다. 아 욕나와.

첫번째 실패요인은 헬기가 눈발 때문에 출발이 늦어져서라네요.

https://www.youtube.com/live/8zuQT9j4194?si=86-dQKRy7DQYxuTs

[진짜 무시무시]

무시무시 하네 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