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망한 줄 알았는데, 한동훈이 먼저 망했어요.

[ㅇㅇ]

나라와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윤석열이 먼저 망할줄 알았는데

 

대통령 권력을 아무 법적 근거없이 자신이 휘두르려하며

제2의 내란을 주동한 한동훈이

국민뿐만 아니라 내란 동조세력 국힘에 의해 버려지고 있네요.

 

이랬다저랬다

그러다 지 혼자 자빠져버리네요.

등신같은 넘,,

[ㅇㅇ]

등신같은 놈 2222222

[..]

근데 본인만 몰라요....
어차피 셋은 범죄공동체, 운명공동체니까 순서는 상관없어요.

[..]

진짜 등신같네요

[...]

그러게...정신 차리고 탄핵시켰으면 지금 같지는 않았을걸...
판단 미스에요.

[ca]

윤석열 가방모찌 상등신 같은 놈.

[에구]

그래도 18명 이끌로 국회로 왔으면
얘가 머리가 안돌아..

[진짜]

갈대같은 놈,줏대없는 놈..ㅎㅎㅎ
얘보면 일상이 그냥 코메디여 ㅎㅎ

[ㅇㅇ]

국힘내 친한계라는 정치인들도 한동훈의 한한동맹 국정운영 비판하며
다 친윤과 동맹 맺고 있어요.
국힘은 완전 친윤 손아귀에서 놀듯요.

윤석열이 대통령자리 쫓겨나는것 보다
먼저 한동훈이 국힘에서 쫓겨난다는데 500원 겁니다

[멍청한놈]

지가 망해간다는 걸 아나 몰라.
그렇게 너부터 죽는다 알려줘도 못 알아처먹고
드글드글한 욕심에 눈이 멀어 스스로 몰락중인데, 알긴 아냐...
정치드라마 조연급 포지션인데. 알긴 아냐..

[....]

살다살다 저런 등신같은 정치인(하긴 수십년 윤석열과 술동무하던 검사였으니)은
처음 봅니다. 헌법도 모르나봐요.

[정치란]

명분이 있어야 사는 법.
잘가라~ 만나서 더러웠다.
다시는 보지 말자.

[...]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 거예요.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마이크 들이대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고 착각중.

[탄핵투표직전]

인터뷰에서 무슨 약속을 받아냈는진 몰라도
막 설레이고 들뜬걸 못감춰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곧 내가 넘버원이고 나라도 통치할거 상상하니 공중에 붕떠서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었을듯
너무너무 좋아하더니
담날 두 한씨나와서 담화까지 발표하고
좀있다 모두한테 '너뭐돼?'처맞고 찌그러짐
이런걸 참...

[...]

욕심에 눈이 멀어서
어휴 참 한심하다

[ㅎㅎ]

깜도 안되는 게 까불다가 꼬꾸라지는거죠, 뭐.

[phrena]

근데 저렇게 몰락해가다
어느날 쨘!하고 국회의원 선거 나오고
시장 순찰 몇번 하고 상인들과 악수하고ᆢ
그럼 또 좋~다고 찍어주는 인간들 있잖아요ㅠ

[사용처는]

가발 거치대 뿐

[...]

머리가 나쁘니 결국 저렇게 되죠
말하는것 보세요
어리버리 아는것도 없으면서 권력욕만 강한 넘

[욕심많은 머저리]

쫄보인 주제에 경박하기가 그냥…
그러니 가발거치대라고 조롱이나 당하는 거죠

[병신임]

간철수 가고,
간동훈 오네.

[ㅇㅇ]

지금 제일 겁먹은 인간중 하나가 한동훈 딸내미..

정권바뀌고 한동훈 일가 수사 진행되면
조민 그렇게 만든 것처럼
그 딸내미 논문대필, 봉사활동조작, 댓글작성 수사 다 하면
인생 박살나는 겁니다,

[륜의 꼭두각시]

원래도 뚝심없는 성향인데
오랜세월 길들여져 무의식까지
지배당하게 됐나보죠.

[부부가 다 바보]

왜 그랬니?
중간이나 가지 진짜 바보.

[살다살다]

그런 촉새는 첨 봐요

[,,,,,]

지꾀에 지가 넘어간거죠. 어리석고 멍청한 놈.
세상이 그리 쉬운줄 아나.. ㅎ
이용당하고도 이용당한줄 몰라요.. 세상사람들 다 아는데... ㅋ

[거니가]

거니가 진짜 사람을 잘 알아봐요.
유유상종 잘 모이네요

[ㄷㅅ같은 ㄴ]

최악의 박쥐 한마리를 보았네요.

[ㅇㅇ]

나대다가 그럴줄 알았다.
모든것이 다 거짓 가발.뽕.키높이.가족 등등

[하는것마다]

정치입문 처음부터 신임이 안가는 사람

[...]

말할 때 보면 주둥아리를 때려주고 싶은데 이번에 한덕수랑 뭐 씨부릴 때는 그냥 팍 치고 싶었어요 어쩜 저리 품위라고는 하나도 없는 인간이 당대표라고 대통령 놀이 하려하는지 기가 차서 진짜...ㅂㅅ

[ㅇㅇ]

윤석렬과 한동훈은 한몸이죠

[이 와중에 넘 웃겨]

사용처는

가발 거치대 뿐---

[정치는]

검새와 달라 패거리게임이 아닌데
정치를 하겠다는 놈이
평생에 말 몇번 바꿔도 두고두고 흠이 되는
정치판에 나와
아침저녁으로 말을 바꿔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넌 아웃이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