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에
'24.12.9 12:48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윤탄핵 머릿말 좀 써주심 맘 편할듯요
2. ...
'24.12.9 12:48 PM
(58.234.xxx.222)
연락 하지 말고 너 없어도 나 신너개 잘산다하는 모습을 보여보세요.
전혀 타격 없으면 스스로 돌아오겠죠.
3. ㅎ
'24.12.9 12:49 PM
(220.94.xxx.134)
나가서 어딜가요? 인간은 고쳐쓰지 못해요 ㅠ
4. 첫댓글
'24.12.9 12:49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미친듯
이혼 답
5. 눈사람
'24.12.9 12:49 PM
(118.221.xxx.102)
벌써부터 저러면 앞으로 무늬만 부부, 계속 악감정만 차곡차곡 쌓일 거에요. 서로에게 좋으니 빨리 갈라서서 각자의 길을 가세요. 이러저러 망설이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나오지 못하고 인생만 허비될 거 같네요.
누구라도 헤어지라고 할 거 같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요
6. 네 이혼요
'24.12.9 12:49 PM
(112.184.xxx.188)
평생 남편 심기 경호하며 맞추고 살 자신 있으세요? 병걸립니다. 그리고 남편놈 정신이상자예요. 한달에 여섯번이라니. 이혼하고 평온하게 사시길 바래요.
7. 빠른결정필요
'24.12.9 12:49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애 없을때 이혼하는게 낫구요.
이혼못해준다는 ㅁㅊ놈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연애할 때 호구짓하지 마세요.
상대와 스스로를 존중하면서 연애하시길.
8. ...
'24.12.9 12:49 PM
(116.32.xxx.119)
집 나간다거나 외박이나 이런 건 못 고쳐요
제 친척 이야기를 하자면
남자쪽이 친척이었는데
집 나간 건 아니고 뻑하면 외박했는데
그게 여자문제가 아닌 건 아내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그걸 어느 여자가 참겠어요
결국 1년 정도 살다가 여자쪽에서 이혼 요구해서 이혼했어요
9. ..
'24.12.9 12:50 PM
(1.233.xxx.223)
저라면 헤어질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랑 40년 이상을 어떻게 같이 사나요?
원글이 몇 년 참다보면 자존감 바닥되고
자기 자신을 잃게 됩니다.
불안과 초조로 신경정신괴 다니면서요
10. 하...
'24.12.9 12:50 PM
(223.39.xxx.138)
이혼이 급한건 아니니..
이제 나가도 들어오라고 연락하지말아보세요...
버릇 못 고치면 그때는... 해야지요 ㅠㅠ
11. ............
'24.12.9 12:50 PM
(211.250.xxx.195)
어우
애없는걸 다행으로 알고 얼른 이혼하세요
12. ...
'24.12.9 12:51 PM
(112.155.xxx.247)
애 없을 때 이혼해야죠.
사람 바뀌는 거 쉽지 않은 거 아시죠?
앞으로 안 나간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본인이 앞으로 계속 나간다고 하는데 몇 십년을 어떻게 함께 해요.
13. ㅇㅇ
'24.12.9 12:51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결혼전후 달라진건 본인이잖아요
서로 타협이 안된다면
이혼해야죠
가출날짜 기간 잘기록 해놓으세요
이혼조정시 유리 합니다
14. ..
'24.12.9 12:51 PM
(211.46.xxx.53)
진짜 결혼1년만에 애없으면 빨리 이혼하세요.... 너무 다행이네요. 빨이 알아서.
자세한 사정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님이랑은 안맞는거예요...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꺼예요. 애생기면 지옥입니다.
지금 빨리 이혼하세요.
15. ..
'24.12.9 12:52 PM
(211.209.xxx.130)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래요
16. ...
'24.12.9 12:53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 도대체 어떻게 했는데요?
왜 그러셨어요? 남편이 정말 좋아서?
17. 이혼
'24.12.9 12:5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외박도 병이네요.
습관적
18. ...
'24.12.9 12:55 PM
(220.120.xxx.16)
남편은 집나가서 어디서 잘까요?
남편이 또 집나가면 전화하지 말아 보세요.
어떻게나오나 죽..
19. 아이없는데
'24.12.9 12:55 PM
(211.36.xxx.96)
왜 그러고 사세요?
전업이면 빨리 취직하고
먼저 선수쳐서 뻥 차버리시길
20. ...
'24.12.9 12:58 PM
(221.138.xxx.139)
연애할때 도대체 어떻게 했는데요?
왜 그러셨어요? 남편이 정말 좋아서?
집을 나가면 아쉬운건 나간 쪽인데,
그냥 무시하고 내버려 두시면 되죠.
이혼시에도 저런 행동은 확실한 유책이고 원글님께 전적으로 유리하니
(게다가 타당한 사유로 저러는 것도 아니니 더더욱)
그냥 발 뻗고 주무시면 되는데
21. 빨리
'24.12.9 12:5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저꼴보면서 평생살려구요?
22. 그나마
'24.12.9 12:59 PM
(141.153.xxx.216)
지가 나가서 다행이네요.
들어오라고 연락하지 마세요.
아이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혹시라도 당장 이혼 안할거면 절대로 아이는 가지지 마세요.
저런 인간 평생 저래요.
일단 이혼 했다 생각하고 사세요. 저런 놈한테 뭐하러 연락하세요?
23. ::
'24.12.9 1:01 PM
(218.48.xxx.113)
이혼해준다고 말만하고 저런 사람은 이혼 않해줄지 몰라요
계획 잘세워서 이혼하셔야해요.
아이도없는데 뭔고민을 하나요
24. ..
'24.12.9 1:02 PM
(223.42.xxx.82)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남자일수도)
원글님은 결혼하기 좋은여자 아니면 결혼 안해줄수 없었던 여자고 안식처는 따로 있나보죠
이런남자와도 결혼 생활이란게 하고싶으면 들어오라마라도 말고 사시고 아니면 헤어지는게 답 아닐까요? 외박 증거 꼬박 모아두시면 되겠네요..
25. 하루라도
'24.12.9 1:05 PM
(115.21.xxx.164)
빨리 이혼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사세요. 그사람과 못살아요. 아이 태어나면 그아이도 아빠 비위 다 맞추라할 정신병자예요. 사실 신혼때 둘이 사는데 싸울일 없어요. 진짜 싸우는 건 아이 태어나고 나서인데 저런 사람은 부모가 되면 안되요. 상담도 해보시고 빨리 헤어지길 바랍니다. 아이없을때 이혼은 다시 엮일일 없으니 괜찮아요.
26. 네네네네
'24.12.9 1:07 PM
(211.58.xxx.161)
갈데가 있다는게 이상한데요
그렇게 많이 호텔이나 모텔간다는건 이상해요
돈이 많나요? 받아주는 어딘가가 있어서 그리쉽게 나간다는건데
자취하는 여자가 있는듯요 싸울빌미를 만들어 나가는거같아요
뒤를 캐보고 유리하게 이혼하세요
27. …
'24.12.9 1:08 PM
(49.178.xxx.86)
어서 이혼하세요. 이혼하자하면 원글님 탓하며 괴롭힐 사람이에요. 조용히 생각해보시고 결정되면 바로 행동하세요. 같이 살면 앞으로 4-50년이 걱정됩니다.
28. ,,,,,
'24.12.9 1:08 PM
(110.13.xxx.200)
결혼 1년에 깨볶고 살아야 할때인데 이게 뭔가요
당장 이혼하세요.
개무시하는 사람하고 미쳤다고 같이 사나요.
빨리 이혼 준비하세요
29. ..
'24.12.9 1:10 PM
(106.101.xxx.198)
와 남편이 오죽 대단한 능력이 있으니 저러나 봐요
그래도 저리 살다 글쓴분 암걸려서 요절하실듯
30. ...
'24.12.9 1:10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남 부부일 댓글 안 쓰는데 이건 이혼하는게 맞아요.
님 자책하실 필요도 없어요.
이유가 무엇이든 한살이라도 젊을때 결정하세요.
못 고쳐요. 아이까지 생기면 크게 후회합니다.
31. ..........
'24.12.9 1:11 PM
(14.50.xxx.77)
답없네요. 이혼하세요. 애가 없는게.하늘이 도운거예요
32. 미친넘
'24.12.9 1:12 PM
(119.71.xxx.168)
애없을때 정리
애낳고 키우는데 저러면 사람돌아버려요
건강이 우려될정도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33. ㅁㅁ
'24.12.9 1:1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결혼이 급해서 뭐 일단 잡고보자였나요
변한 님이 더 나쁜건데 ㅠㅠ
34. mm
'24.12.9 1:13 PM
(218.155.xxx.132)
친구가 결혼한지 15년 됐는데
신혼때부터 그러더니 지금까지 그래요.
이젠 여자도 아예 대놓고 있어요(그 여자집으로)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내 딸이면 당장 이혼시켜요.
35. ..
'24.12.9 1:16 PM
(182.231.xxx.15)
30대 후반이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정말 길어요
전혀 바뀌지 않는 그 남자와 긴 인생 동반자로 함께 할 자신이 없다면,
지금 늦지 않았어요
빨리 이혼하세요
다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기 충분히 젊은 나이예요
36. 아웅이
'24.12.9 1:17 PM
(211.253.xxx.20)
그거 절대 못 고쳐요
아이 없는 게 정말 하늘이 도운거예요
빨리 이혼하세요
하루 있다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서 5일 6일을 있나요
진짜 너무 못된 사람이네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같이 못 살아요.
37. . . .
'24.12.9 1:17 PM
(58.29.xxx.108)
걱정돼서 하는밀인데요.
제발 애 낳으면 달라지겠지라는 희망으로
애낳는건 하지 마세요.
애 낳는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꼭 기억해 두세요.
38. 일단
'24.12.9 1:21 PM
(1.227.xxx.55)
원글님, 달라진 원글님의 모습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남편은 싸움을 완전히 회피하는 스타일일텐데요,
집을 나가는 건 그렇게는 못산다는 얘긴데 여기서 중요한 건
원글님의 어떤 면을 못견디냐는 겁니다.
아무튼 뭔가 결론을 정확히 내리기 전까지 절대 임신하지 마세요.
39. ...
'24.12.9 1:27 PM
(210.178.xxx.80)
저런 남자가 부모한테는 안 그랬을까요
난 원래 이래 내 맘이야 잔소리하지 마 빽 빽
애아빠 된다고 가출 안할 거 같나요
몸만 큰 애새끼일 뿐이에요
여자가 변해서 남자 탓은 없다고요? 죽을 때까지 저럽니다 다른 여자 만나도
40. ㄴㄱㅇ
'24.12.9 1:28 PM
(118.235.xxx.30)
절대 절대 애는 낳지 마세요. 집나가는것도 병신같고 그 이유도 병신같아서 들어주기도 싫으네요. 말 잘듣는 호구같은 여자 만나서 살라고 놔주세요. 잦은 가출 이혼사유입니다.
41. 메달리지
'24.12.9 1:34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마세요. 헤어질 각오로 싸우던가 아님 버려요. 절대 애 가지지 마시고요
42. ...
'24.12.9 1:39 PM
(210.178.xxx.80)
남자가 이혼하자 말해달라고 떠넘기는 게 정상 같나요
정 못살겠으면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해야죠
원글님도 매달리지 말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이혼하자 말하지 말고 이제 지쳤다며 당신이 원하면 이혼해 주겠다 서류 준비는 당신이 하라고 받아치세요
43. .....
'24.12.9 1:42 PM
(1.241.xxx.216)
지금부터 증거와 기록 꼭 해두시고요
또 나가면 연락하지 마세요 그냥 들어올 때까지 놔두세요
애 없을 때 이혼이 답이고요
막상 이혼 못하겠다고 할 수도 있으니 대비 잘하시고요
44. 앞으로
'24.12.9 1:58 PM
(121.187.xxx.252)
또 나가면 그대로 그냥 두세요.
연락도 일체 말고요.
저런 경우는 스스로 들어오든지 못 견디겠으면 답을 알아서 구하게 둬야지 옆에서 뭐라고 하면 더해요.
45. 빨리 이혼
'24.12.9 2:12 PM
(73.148.xxx.169)
애 생기기 전에 한실이라도 젊을때 버리세요. 사람 안변해요.
46. 전후
'24.12.9 2:37 PM
(211.235.xxx.135)
사정 자세히 적어봐요
남자가 의사가?
47. 아휴
'24.12.9 3:00 PM
(124.63.xxx.159)
차라리 집에서 치고 박고 싸우는게 낫지
나가면 여자만날까 마음 졸이시나요?
그냥 개무시하면 안되나요?이혼하세요 진짜
최악이네요 집 안나간다는 약속 못지키겠다구요?
마누라패는 남자도 다신 안그러겠다고는 합니다
48. 바본가
'24.12.9 5:46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한달에 여섯번이나
집에 들어오라고 연락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