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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말하는 속도 너무 답답해요.

......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4-12-08 21:57:09

외국인도 너보단 빨리 말하겠다..

아오 답답해 증말.

힘아리 없는 목소리로

느릿느릿 힘줘서 말하는거 뭔 스피치 레슨 받은건지 뭔지..

 

뭐라 말하는거 정말 답답하네요

IP : 110.9.xxx.1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12.8 9:58 PM (123.212.xxx.149)

    저는 답답 정도가 아니라 못보겠어요 오글거려요
    말한마디한마디가 연극톤인데 들어보면 내용도 없어요 ㅠㅠ

  • 2. 권력 놀이
    '24.12.8 9:58 PM (121.165.xxx.108)

    중이랍니다.

  • 3. ㅇㅇ
    '24.12.8 9:58 PM (106.101.xxx.214)

    ㅋㅋㅋ 뜸 들이면서 말해서 귀 기울였는데
    다 듣고 나면 영양가 없는 말이라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

  • 4. --
    '24.12.8 10:00 PM (123.215.xxx.241)

    최강욱의원이 명신이나 동훈이는 단어 사이사이에 왜 점을 찍냐고
    그러고 보니 명신이는 문자에, 동훈이는 말할때 점을 찍네요.

  • 5. ㅁㅁ
    '24.12.8 10:00 PM (119.192.xxx.220)

    말투가 너무 등신같아요
    지딴엔 멋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호흡을 이상한 박자로 탐

  • 6. ..
    '24.12.8 10:00 PM (203.236.xxx.48)

    띄엄 띄엄 말하다가 한문당 끝나면 숨도 안쉬고 다음문장으로 다다다. 먼 소리 하는줄을 모르겠어요. 일부러 저러나 싶은. 맨날 말 바꾸니 먼소린줄 모르게 말하는 화법인가봐요.

  • 7. ㅇ ㅇ
    '24.12.8 10:01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지 혼자 아무 직책도 없는
    대통령 놀이중

  • 8.
    '24.12.8 10:0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그나마 쓸만한 말이라도하면 참겠는데 하나마나한 소리를 저따위로하니 짜증이 확~~

  • 9. ..
    '24.12.8 10:0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ㅋ 저 아까 생방인데 빨리감기 눌렀잖아요 아오 저것 좀 치워줬음

  • 10. 초초
    '24.12.8 10:05 PM (58.235.xxx.193)

    그 얼굴 보기만해도 역겨워요

  • 11. ...
    '24.12.8 10:05 PM (59.19.xxx.187)

    보고 있는데 왜 내가 숨이 차는지
    답답해 죽는 줄

  • 12. 뜸동훈
    '24.12.8 10:06 PM (14.52.xxx.37)

    오늘도 메이크업 빡세게 했던데
    어휴.....개한심

  • 13. ...
    '24.12.8 10:07 PM (49.142.xxx.126)

    진짜 하나마나한 소리를 무슨
    독립선언문 읽듯이
    개짜증 나고 한심해요
    나르시시스트
    자의식 과잉
    자아도취
    한마디로
    미 친 ㄴ

  • 14. ..
    '24.12.8 10:07 PM (39.113.xxx.157)

    속도도 속도지만,
    문장의 구조를 파괴하는 스타카토 화법이 너무 웃김.
    뭘 말하고싶은지 집중할 수가 없음.

  • 15. 쟤 말투
    '24.12.8 10:09 PM (58.142.xxx.34)

    왜저래??
    저희식구 다들 그럽니다
    좀 웃겨요

  • 16. 이제
    '24.12.8 10:09 PM (114.202.xxx.186)

    한동훈=늬가 뭔데
    만 생각나네요

  • 17. ...
    '24.12.8 10:09 PM (39.118.xxx.243)

    겉멋만 잔뜩 든 똥파리.

  • 18. 시니컬하루
    '24.12.8 10:10 PM (182.212.xxx.88)

    저도 뭔 개소리하나 들어보려해도 듣다보면 답답해서..
    빨리 말해 이시키야! 욕하고 채널돌려요. 쟤만 나오면 항상 이패턴이.. ㅋㅋㅋ

  • 19. ..
    '24.12.8 10:10 PM (49.142.xxx.126)

    그렇게 말투가 재수 없는데
    교우관계나 있었나 모르겠어요

  • 20. ...
    '24.12.8 10:11 PM (61.83.xxx.69)

    너무 빨리 말하더니 이젠 단어마다 숨쉬기.
    특별 훈련받은 듯.

  • 21.
    '24.12.8 10:17 PM (59.15.xxx.107)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주목 받는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아끼면서 말하나..
    나도 모르게 평소에 안 해본 욕을 발사하듯 튀어나오니 남편이 놀래더라구요.

  • 22. ...
    '24.12.8 10:18 PM (175.209.xxx.12)

    근데 왜저래요?테이프 늘어났나요.

  • 23. ㅎㅎ
    '24.12.8 10:18 PM (114.203.xxx.133)

    무슨 말을 해도 bing신 같아요

  • 24. 말투
    '24.12.8 10:23 PM (220.89.xxx.218)

    말투가 싸가지에 등신 스타일.
    그런데 사람도
    싸가지에 상등신.

  • 25. ...
    '24.12.8 10:24 PM (222.100.xxx.132)

    오전에 비슷한글 썼는데
    댓글에 자아도취형이라고....

  • 26. ..
    '24.12.8 10:26 PM (211.234.xxx.172)

    ㅋㅋㅋㅋㅋ 저도 호흡곤란 왔어요.
    와, 저 살인미수범.

  • 27. ..
    '24.12.8 10:30 PM (1.227.xxx.55)

    중간중간 쉼표인지, 어린애 띄어읽기 연습도 아니고 못 듣겠더라구요.

  • 28. ,,,,,
    '24.12.8 10:30 PM (110.13.xxx.200)

    ㅋㅋㅋ 뜸 들이면서 말해서 귀 기울였는데
    다 듣고 나면 영양가 없는 말이라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진짜
    '24.12.8 10:31 PM (49.164.xxx.30)

    G가 말 되게 잘하는줄 아나봄
    볼때마다 꼴값이란 생각이 들어요

  • 30. ..
    '24.12.8 10:31 PM (211.234.xxx.172)

    최강욱씨가 저놈은 꼭 말중간에 점을 찍는다고.. 띄어씌기는 안되고, 안띄어써야 하는말을 점을 찍으니 당췌 저거 공부 잘했던거 맞아요?

  • 31. ㅇㅇ
    '24.12.8 10:33 PM (211.219.xxx.212)

    최욱도 어휴 빨리좀 말해 !!
    그러더라구요

  • 32. 폐기능
    '24.12.8 11:11 PM (115.41.xxx.13)

    이상있냐?? 보는사람 답답증으로 죽일라고
    작정한놈 같음

  • 33. ㅡㄷ
    '24.12.8 11:55 PM (61.43.xxx.189)

    뉴스특보에서 그 쉬는 순간을 다 삭제해서 편집해서 보여주더군요 ㅋ
    쓰잘데기 없어서겠죠?

  • 34.
    '24.12.9 12:05 AM (118.32.xxx.104)

    혼자 연기하는듯

  • 35. ...
    '24.12.9 2:59 AM (123.231.xxx.145)

    성질 급한 저 듣다가 열받아서 쟤 뭐야 그랬네요 무슨 자기가 무슨 역사적 사명을 받은 듯 힘주어 얘기하는데 정말 같잖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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