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또 허수아비냐

[ㅋㅋㅋ]

아이고...간만 보다가 진짜로 내쳐지겠네.

윤뚱이 인사권 다 쓰는데

한동훈은 뭐하냐...

자기 생각과 의견이 없는 자.

외식하는 자. (말투부터 바뀜)

 

[지금]

한동훈은 불나방
권력빛을 쫒아가는 불나방
그 길의 끝은 ㅈㅇ뿐

[바보]

탄핵에 찬성표 줬으면 영웅이었을텐데....

[...]

한동훈은 이제 요단강을 완전히 건너갔어요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한들 그의 말바꾸기를 되짚어 보면
절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예요
윤석열은 지 와이프를 위해서만 대통령을 하는 것이고
국힘당은 국민은 버리고 윤석열부부를 위한 정당이고
한동훈은 오직 자신의, 자신을 위해, 자신에 의해 통치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번에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준지라 이사람에겐 더이상 관심도 없어요

[그러게]

어느 음흉한 노인말마따나 별의시간이 너의 코앞에 다가왔는데
혼자서 백스텝을 밟는 걸 보니 끝.

[ㅇㅇ]

얘는 머리털만 없는 게 아니라 아예 뇌가 흘러내렸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븅신이라 웃음이 날 지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꼴에 가발에 어깨뽕 가슴뽕 구두깔창 끼고 돌아다닌 거 생각하면 하 씨
초등 애들도 무시할 거 같은 존재감

[....]

쓰다 버려지는 걸레취급 받는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