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에게 위임하는거여
우와 직선제인데
뭔 맥락도 없이 아.무.나에게 위임하네
내키는대로
세자에게 위임하는거여
우와 직선제인데
뭔 맥락도 없이 아.무.나에게 위임하네
내키는대로
왕이 되고 싶었던거죠 연산군이 울고갈 듯
제 말마따나 박절하지 못해서
아내에게도 나눠주고
후배에게도 나눠주려나 봄
말만 그렇잖아요.
장관 사직서 싸인은 내가 하는거야...너는 아직 아니거든?
이 일도 저 일도 일단 내가 할게...
어영부영 2년반 지나가겠지.
손바닥에 왕을 그려주니 지가 진짜 왕이 된 줄 알아요
정신병자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