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한강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어
팔도에 뿌려진 일본파 모험주의자
김옥균의 최후를 따라야합니다.
국군쿠테타, 북한과 중국 자극을 통한
동아시아전쟁유도까지 안되니
일본군대를 끌어들여
도피길을 만들어 볼려는
내란수괴의 준동이었습니다.
양화진에서 망나니의 칼로
절멸해
팔도에 뿌려 본보기로 삼읍시다
윤석열은
한강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어
팔도에 뿌려진 일본파 모험주의자
김옥균의 최후를 따라야합니다.
국군쿠테타, 북한과 중국 자극을 통한
동아시아전쟁유도까지 안되니
일본군대를 끌어들여
도피길을 만들어 볼려는
내란수괴의 준동이었습니다.
양화진에서 망나니의 칼로
절멸해
팔도에 뿌려 본보기로 삼읍시다
사형 ᆢ능지처참 ᆢ
나잇대 지긋한 여성들이 주 유저인 이 사이트에서
이런 험한 단어가 나올 수 밖에 없을만치
진짜 도른놈이네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더 어이가 없어서 ᆢ
그래도 마지막 휴머니즘으로 무사면 무기징역형
어떨까 했는데 ᆢ 사형만이 답인 듯 합니다
네 험한 최악의 말이 우리 여성들의 입에서 나오게끔 만든
미친 개새ㄲ ㅜㅜ
아 뒷통수 혈압올라 미치겠네요
요일주일간 제평생 쌍욕 다 했습니다. 저놈 광화문사거리에서 단두대에 올라가길 빕니다. 나라를 이렇게 아작내다니요.
이 글 쓰신 분 역사를 아시는 분 같네요 한국사에서 ‘계엄’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이 이때가 아닌가 하는데 갑신정변 모의과정에서 이 단어가 보여서 깜놀했는데 아마도 일본식 한자 아닌가 합니다 그 후 러일전쟁 시기 군용철도 깔면서 우리나라 전역에 군법을 적용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유린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