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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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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쌍한 담화는 사실과 다르다고 국힘에서 발표했대요

--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4-12-08 13:51:42

김성회의원이 지금 생방 중 하는 말이

국힘에서 오늘 담화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에 신중을 기울여달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대요. 

국힘과 한동훈 권력다툼 중인건가요?

전광훈 발언도 그렇고 버려지는 수순으로 보이네요.

IP : 123.215.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고
    '24.12.8 1:52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국힘 말은 들을필요 없고
    법대로, 절차대로 국민들이 할수있는건
    모두 하면 됩니다.

  • 2. 살모사는 커녕
    '24.12.8 1:52 PM (76.168.xxx.21)

    이무기도 못되것네.. 기회가 왔을 때 갈팡질팡 온갖 주접떨다 다 날려먹고

  • 3. 진짜
    '24.12.8 1:52 PM (61.39.xxx.41)

    한쌍이네요

  • 4. 한가발
    '24.12.8 1:53 PM (118.235.xxx.151)

    한동훈 본인이 가장 먼저 내쳐질 줄을 모르고 설침

  • 5. ...
    '24.12.8 1:53 PM (59.19.xxx.187)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기회를 발로 뻥!

  • 6. 풋~
    '24.12.8 1:53 PM (211.206.xxx.191)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

  • 7. 하찮은 전략
    '24.12.8 1:53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오락가락하면서
    국민들 갈팡질팡 집중력 떨어뜨리려고 저지랄들
    하는 거에요.

    이럴때 오락가락 저들 말에 휩쓸리면 안돼요

  • 8. ...
    '24.12.8 1:54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권력다툼하는군요.
    친한 18명은 머리가 돌아간다면 탈출하는게 사는길이죠.

  • 9. 한덕훈
    '24.12.8 1:54 PM (66.169.xxx.199)

    노친네랑 중2병 어쩜좋아.

  • 10. 햇살처럼
    '24.12.8 1:54 PM (220.85.xxx.42)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222222

  • 11.
    '24.12.8 1:55 PM (175.209.xxx.151)

    한쌍의 바퀴벌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바퀴벌레라는 것을

  • 12. --
    '24.12.8 1:56 PM (123.215.xxx.241)

    법적 근거도 없는 내용의 권력이양 담화를 국힘 당사에 불러 발표하는 모양새도 우스웠죠.
    하는 짓들이 다 비웃음거리..

  • 13. 가지가지
    '24.12.8 1:56 PM (110.10.xxx.75)

    가지가지 하고들있네. 똑같은 것들 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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