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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최고입니다.

탄핵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24-12-08 09:37:12

겸손은 힘들다 보다 82쿡을 더많이 들어오네요 82쿡님들 감사합니다. 내맘을 제일 잘알아주는것 같고 같이  공감하고 아파해주고 실시간 올려주시고 밤새 82쿡이네요

IP : 112.150.xxx.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ㄷ
    '24.12.8 9:38 AM (124.49.xxx.72)

    저도 밤낮으로 들어와요.. 여기서 속보 확인.. 너무 고맙죠~~

  • 2. 저도요
    '24.12.8 9:39 AM (125.240.xxx.204)

    사람들 마음이 다 보여서
    저도 마음에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어제 오가는 길에서도 여기 들어와서 실시간 상황 참고했어요.
    다음 주에도 부탁합니다. !!!
    (저는 응원봉이 없는데, 다음 주는 잔나비 시계라도 차고 갈까봐요. ㅋ^^)

  • 3. ..
    '24.12.8 9:39 AM (223.39.xxx.164)

    우리가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박근혜 탄핵을 같이 견뎌온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국민들을 믿지 못하고
    혼란, 질서있는 퇴진 타령을 하는 국힘당은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겁니다.

  • 4. .,
    '24.12.8 9:40 AM (183.98.xxx.145)

    어제 하루 82에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 맞아요
    '24.12.8 9:40 AM (180.65.xxx.19)

    새벽에도 깨어서 출렁이는 곳 얼마나 부지런하게 새소식들을 물어 오는지.. 82를 보면 현실과 미래를 함께 볼 수 있어요 82가 살아 있기에 앞이 뿌옇지만 우리의 미래도 희망을 꿈 꿀수 있어요

  • 6. 상주 알바들
    '24.12.8 9:41 AM (211.234.xxx.179)

    충격 받았을거 같아요.
    82가 지들 텃밭이라고 착각하던데

    요근래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을테니까요!

    애국시민, 82 유저님들 고맙습니다 ♡

  • 7. ...
    '24.12.8 9:43 AM (125.129.xxx.20) - 삭제된댓글

    3일 밤 비상계엄령 내린 것도 파리에서 처음 보고 알았어요.
    그 후 밤이고 낮이고 수시로 82에 들어와 상황을 확인하고 올려주신 정보 덕분에 상황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위한 집회도 벌써 두 번 다녀왔고요. 어제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82 깃발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82는 영원한 내 사랑!

  • 8. ㄷㄷㄷㄷ
    '24.12.8 9:44 AM (124.49.xxx.72)

    82 쿡 깃발 하나 만들가봐요~~ 구호는 멀로 하면 좋을까요~~

  • 9. 영통
    '24.12.8 9:44 AM (116.43.xxx.7)

    시위대 82쿡 깃발 사진 보고

    울컥했어요

  • 10. ...
    '24.12.8 9:44 AM (125.129.xxx.20)

    3일 밤 비상계엄령 내린 것도 82에서 처음 보고 알았어요.
    그 후 밤이고 낮이고 수시로 82에 들어와 상황을 확인하고 올려주신 정보 덕분에 상황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위한 집회도 벌써 두 번 다녀왔고요. 어제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82 깃발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82는 영원한 내 사랑!

  • 11.
    '24.12.8 9:45 AM (220.116.xxx.206)

    저도 빠른 속보와 소식을 보는 곳은 82쿡과 트위터(X라고 하기 싫어요. )에요.

  • 12. 한장의추억
    '24.12.8 9:45 AM (115.138.xxx.145)

    불안속에 희망찾으러 자꾸 들러요
    젊은이들이 움직인다니 다행이다싶구요

  • 13. ........
    '24.12.8 9:46 AM (59.13.xxx.51)

    나라꼴에 심난한데 이곳와서 기운냅니다.
    이럴때마다 82는 나의 든든한 동지! 친구!

  • 14. 맞아요
    '24.12.8 9:49 AM (88.130.xxx.56)

    저는 윤가가 자폭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

  • 15. 초록깃발
    '24.12.8 9:49 AM (1.236.xxx.84)

    저도 멀리서 8282 깃발 보고 뭉클했어요.
    나이들어가는 82쿡이지만 자정하고 성장해가는 커뮤인 것 같아요.

  • 16. 최고!!
    '24.12.8 9:51 AM (14.37.xxx.64)

    내삶의 소중한 안식처
    언제나 마음의 위안과 힐링이 되는 곳♡

  • 17. 저도
    '24.12.8 9:53 AM (119.56.xxx.123)

    눈감기전, 눈뜨자마자 일단 들어옵니다. 소식도 빠르고 좋은 정보나 영상을 부지런히 링크도 걸어주시고.. 모두 홧팅

  • 18. ....
    '24.12.8 9:54 AM (58.120.xxx.143)

    저도 여기부터. 제일 정보가 빠르더라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19. 저도
    '24.12.8 9:55 A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82쿡이란 공간이 있어 숨을 쉴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20. 저는
    '24.12.8 9:58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서 82 점령해서 페이지 마다 2찍거리고 국짐당에 대한
    욕이지 국짐당이나 아무당도 아닌 사람들이 82에 들어오나요?
    잘 안들어 올거 같아요.
    여야 둘 다 싫거든요. 싸움질과 관리도 안되고
    전 욕 안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 들어오고 마네요.

  • 21. ,,
    '24.12.8 10:01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서 82 점령해서 페이지 마다 2찍거리고 국짐당에 대한
    욕이지 국짐당이나 아무당도 아닌 사람들이 82에 들어오나요?
    잘 안들어 올거 같아요.
    여야 둘 다 싫거든요. 싸움질과 관리도 안되고
    전 욕 안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 들어오고 마네요.

  • 22. 소소한
    '24.12.8 10:05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일상글 올리면 타박하고 할일없늠 나가서 힘보테라는
    댓글도 있고 아픈데 못나가 죄송해요 란 글들 있는데
    당분간이든 아집같은 답답함에 질려서 안들어 올거에요.

  • 23. 마자요
    '24.12.8 10:05 AM (61.98.xxx.185)

    82쿡이 최곱니다
    요즘 오른쪽 발등이 아파서 밖엘 못나가는데 그바람에 어제 집회도 참석을 못하니
    마치 중요한 약속에 혼자 빠진것처럼
    전전긍긍하고
    아무도 모라그러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미안해서 82만 들락거리고 ^^;;;
    발아 빨리 나아라...

  • 24. 소소한
    '24.12.8 10:09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일상글 올리면 타박하고 그런글 읽을 시간없다는 듯이
    나가서 힘보테라는 뉘앙스 글도 있고 정치 얘기 외엔 꼬투리
    잡으려는거 같고 아픈데 못나가 죄송해요 란 글들 있는데
    당분간이든 영원히든 아집같은 답답함에 질려서 안들어 올거에요.
    더쿠 링크 끌고 오고 정치얘기로 분열되는걸 보려고 들어오진 않죠.

  • 25.
    '24.12.8 10:13 AM (49.170.xxx.60)

    82는 제가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이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맞아요. 계엄날 밤늦게 너무 심장뛰고 불안했는데 82들어와서
    실시간 소식보니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26. 동의합니다
    '24.12.8 10:21 AM (14.36.xxx.79)

    82 감사합니다

  • 27. 역시
    '24.12.8 10:23 AM (220.122.xxx.242)

    위기에 강한 내 마음속 친정!!!
    든든합니다♡

  • 28. 동의합니다
    '24.12.8 10:27 AM (1.237.xxx.119)

    82는 나의 기준입니다.
    무엇이든 알려주고 배우는 지식인입니다.
    어제 어느분께서 참가하지 못하면 할 수있는게 무엇일까
    가르쳐 주셔서 제 능력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입금했습니다.
    겸손방송이나 82 못하면 불안한데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요?
    집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29. 저두요
    '24.12.8 10:55 AM (118.218.xxx.85)

    82쿡 없었으면 지구를 떠나고 싶을듯해요.

  • 30. 82에
    '24.12.8 11:00 AM (211.246.xxx.104) - 삭제된댓글

    민주 깃발 꼽았어.

  • 31. 감사
    '24.12.8 11:44 AM (112.145.xxx.185)

    82가 있어 숨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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