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00석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앤]

어제 정말 그 8석때문에 기다리고 부르고 울고

그런 양아치들에게

 

우리 다음 투표 정말 잘합시다

 

2024년의 12월을 잊지 맙시다

 

 

[아니에요.]

힘들지만,,괴롭지만,,
200석으로 밀어 붙였다면 그들을 박멸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했을 거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이런 저항이 겹치고 겹쳐 결국 우리는 승리하고
정당성도 얻게 될 거에요!

[...]

그놈의 8석때문에
국민들이 민주주의 근육 힘들게 키우는 중,
특히나 토욜 여의도에서. 매서운 겨울바람 맞으며.

[200석]

200석 꼭 만들어야해요!
국짐은 꼭 소멸해야해요.
나라 또 팔아먹기전에